AI로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선제적 폭염 대응 [뉴스의 맥]
등록일 : 2026.05.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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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심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서비스를 개발했는데요.
취재기자와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김유리 기자, 이번에 개발된 예측 모델은 기존 폭염특보와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김유리 기자>
네, 기존 폭염특보의 경우 높은 기온에 따른 위험성을 알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데요.
이번에 개발된 모델은 온열질환자가 얼마나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예측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상청과 질병관리청이 업무협약을 맺고, 2년에 걸쳐 기상기후 온열질환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개발한 건데요.
보건 분야에 특화된 기상 융합 서비스로,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김경호 앵커>
그렇다면 예측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 건가요?
김유리 기자>
이 예측 모델은 지난 11년간 5월에서 9월 사이의 기상요소와 온열질환자 통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중에서도 상관성이 높은 17개 최적 변수가 활용됐는데요.
여기에는 최고체감온도, 열대야 일수, 폭염경보 일수 등이 포함됩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방식입니다.
김경호 앵커>
예측 정보는 얼마나 자주, 어떤 방식으로 제공되나요?
김유리 기자>
예측정보는 하루에 한 번 제공됩니다.
오후 5시에 발표되는 단기 예보를 기반으로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정보를 생산하는데요.
전국, 시도별로 당일부터 3일 뒤까지의 위험도를 알려줍니다.
위험 등급은 총 4단계로 나뉘는데요.
그래프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우선, 1단계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수준으로 광역시도 기준, 온열질환 감시 기간 중 온열질환자가 0명일 경우입니다.
2단계는 일부 지역에서 환자가 나올 수 있는 수준이고요.
3단계는 대부분 지역에서 온열질환 피해가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4단계는 전국적으로 현저한 피해가 예상되는 단계인데요.
온열질환자 수가 19명 이상일 때 해당됩니다.
김경호 앵커>
폭염이 일상이 되고 있는 만큼 예측 정보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해당 정보를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도 짚어주시죠.
김유리 기자>
네, 질병관리청 건강위해통합정보시스템과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예측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상청이 폭염 기상정보를 발표하면, 질병관리청이 온열질환 현황을 감시하는 형태로 이뤄지게 되는데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 기간인 5월 15일에서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발생 위험 등급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선제적으로 폭염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경호 앵커>
지금까지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모델과 관련된 내용 알아봤습니다.
김 기자, 잘 들었습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심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서비스를 개발했는데요.
취재기자와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김유리 기자, 이번에 개발된 예측 모델은 기존 폭염특보와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
김유리 기자>
네, 기존 폭염특보의 경우 높은 기온에 따른 위험성을 알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는데요.
이번에 개발된 모델은 온열질환자가 얼마나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예측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상청과 질병관리청이 업무협약을 맺고, 2년에 걸쳐 기상기후 온열질환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개발한 건데요.
보건 분야에 특화된 기상 융합 서비스로,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김경호 앵커>
그렇다면 예측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 건가요?
김유리 기자>
이 예측 모델은 지난 11년간 5월에서 9월 사이의 기상요소와 온열질환자 통계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중에서도 상관성이 높은 17개 최적 변수가 활용됐는데요.
여기에는 최고체감온도, 열대야 일수, 폭염경보 일수 등이 포함됩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방식입니다.
김경호 앵커>
예측 정보는 얼마나 자주, 어떤 방식으로 제공되나요?
김유리 기자>
예측정보는 하루에 한 번 제공됩니다.
오후 5시에 발표되는 단기 예보를 기반으로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정보를 생산하는데요.
전국, 시도별로 당일부터 3일 뒤까지의 위험도를 알려줍니다.
위험 등급은 총 4단계로 나뉘는데요.
그래프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우선, 1단계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수준으로 광역시도 기준, 온열질환 감시 기간 중 온열질환자가 0명일 경우입니다.
2단계는 일부 지역에서 환자가 나올 수 있는 수준이고요.
3단계는 대부분 지역에서 온열질환 피해가 예상되는 정도입니다.
마지막으로 4단계는 전국적으로 현저한 피해가 예상되는 단계인데요.
온열질환자 수가 19명 이상일 때 해당됩니다.
김경호 앵커>
폭염이 일상이 되고 있는 만큼 예측 정보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해당 정보를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도 짚어주시죠.
김유리 기자>
네, 질병관리청 건강위해통합정보시스템과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예측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상청이 폭염 기상정보를 발표하면, 질병관리청이 온열질환 현황을 감시하는 형태로 이뤄지게 되는데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 기간인 5월 15일에서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발생 위험 등급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선제적으로 폭염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경호 앵커>
지금까지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모델과 관련된 내용 알아봤습니다.
김 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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