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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올해 경제성장률 2% 상회 전망"
등록일 : 2026.05.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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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2%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중동 상황 장기화 등 대외 변수는 여전하다며, AI 대전환기에 맞춘 적극적인 투자 재정을 통해 성장 동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태영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11일 재정경제부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중동전쟁 등 어려운 여건에도 정부의 적극적인 비상 대응으로 우리 경제가 탄력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성과로는 수출과 주식시장 실적을 제시했습니다.
올해 1~2월 우리나라 수출 규모는 세계무역기구(WTO) 기준으로 일본과 이탈리아 등을 제치고 세계 5위로 올라섰습니다.
코스피는 사상 첫 7천800선을 돌파하는 등 연일 상승세입니다.
구 부총리는 "1분기 GDP 성장률이 시장 전망을 웃도는 1.7%를 기록했다"며, 올해 경제 성장률은 2%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녹취> 구윤철 경제부총리
"2%를 얼마나 상회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그 부분이 관건이라고 보이고요. 이런 부분은 반도체 호황 정도, 중동 전쟁 영향 등을 봐야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구 부총리는 "중동 상황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경제지표 개선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세심하게 대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물가를 가장 큰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로 미국과 EU 등 주요국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 등을 통해 적극 관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AI 대전환기에 맞춰 적극적인 투자 재정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투자로 경제성장률을 높이면 GDP 규모가 커져 부채비율이 하락하게 되고, 세입 증가로 적자도 줄어든다는 설명입니다.

녹취> 구윤철 경제부총리
"정부가 현명한 투자자 역할을 해서, 그 결과가 재정의 건전성이 오히려 더 강화되는 이런 경제로 끌고 나가는 것이 이 대전환기에는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구 부총리는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가 성장잠재력 재고를 위한 구조개혁의 골든타임"이라며 "중동전쟁 이후의 공급망, 에너지 대전환 등을 두고 새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휴수 박청규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김민지)
또 "반도체 외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등 미래 전략 분야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지방 주도 성장이 국가 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게 전략을 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조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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