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0만 원 넣으면 최대 12% 지원! 청년미래적금 출시 [클릭K+]
등록일 : 2026.05.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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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기자>
요즘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은 갈수록 어려운 일이 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물가 상승에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저축은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이런 가운데 정부가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미래적금’을 오는 6월 새롭게 출시합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매달 최대 50만 원씩 3년 동안 납입하면 정부 지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최대 2천200만 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한 상품인데요, 5년 만기였던 기존 '청년도약계좌'와 비교해 가입 기간을 3년으로 줄여 유지 부담을 낮춘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다만 군 복무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령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그러니까, 35세 청년이라도 2년간 군 복무했으면 33세로 간주해 가입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도 확인해야 합니다.
총급여 7,500만 원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여야 하는데요, 이번 제도는 직장 규모와 관계없이 가입 조건만 충족한다면 소상공인과 프리랜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정부 기여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연 소득 3,600만 원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중소기업 재직자는 납입금의 12%까지 지원받는 우대형이, 총급여 6,000만 원 이하 청년은 6%를 지원받는 일반형이 적용되는데요, 총급여가 6천만 원 이상 7천50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정부 지원 없이 비과세 혜택만 받게 됩니다.
지원을 많이 받는 우대형 가입자는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중소기업 재직 기간을 29개월 이상 유지해야 하고, 가입 기간 중 이직은 두 차례까지만 인정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경우 실제 수령액은 어느 정도일까요?
은행 고정 금리를 6%로 가정할 경우, 월 50만 원씩 3년을 납입하면 일반형은 약 2,082만 원, 우대형은 약 2,197만 원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적금을 깨야 할 때를 대비한 안전장치도 마련됐는데요, 혼인, 출산, 첫 주택 구입 같은 사유나 실직, 폐업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중도 해지하더라도 그동안 쌓인 정부 지원금과 비과세 혜택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오는 6월 한 차례, 청년미래적금으로 전환 가입할 수 있는데요, 이 경우 기존에 받은 정부 지원금과 비과세 혜택도 유지됩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에게 목돈은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종잣돈입니다.
가입 요건 꼼꼼히 확인하셔서 이번 제도를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클릭K 플러스였습니다.
요즘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은 갈수록 어려운 일이 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물가 상승에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저축은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이런 가운데 정부가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미래적금’을 오는 6월 새롭게 출시합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매달 최대 50만 원씩 3년 동안 납입하면 정부 지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최대 2천200만 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한 상품인데요, 5년 만기였던 기존 '청년도약계좌'와 비교해 가입 기간을 3년으로 줄여 유지 부담을 낮춘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다만 군 복무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령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그러니까, 35세 청년이라도 2년간 군 복무했으면 33세로 간주해 가입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기준도 확인해야 합니다.
총급여 7,500만 원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여야 하는데요, 이번 제도는 직장 규모와 관계없이 가입 조건만 충족한다면 소상공인과 프리랜서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정부 기여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연 소득 3,600만 원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중소기업 재직자는 납입금의 12%까지 지원받는 우대형이, 총급여 6,000만 원 이하 청년은 6%를 지원받는 일반형이 적용되는데요, 총급여가 6천만 원 이상 7천50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정부 지원 없이 비과세 혜택만 받게 됩니다.
지원을 많이 받는 우대형 가입자는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중소기업 재직 기간을 29개월 이상 유지해야 하고, 가입 기간 중 이직은 두 차례까지만 인정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경우 실제 수령액은 어느 정도일까요?
은행 고정 금리를 6%로 가정할 경우, 월 50만 원씩 3년을 납입하면 일반형은 약 2,082만 원, 우대형은 약 2,197만 원을 받게 됩니다.
여기에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적금을 깨야 할 때를 대비한 안전장치도 마련됐는데요, 혼인, 출산, 첫 주택 구입 같은 사유나 실직, 폐업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중도 해지하더라도 그동안 쌓인 정부 지원금과 비과세 혜택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오는 6월 한 차례, 청년미래적금으로 전환 가입할 수 있는데요, 이 경우 기존에 받은 정부 지원금과 비과세 혜택도 유지됩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에게 목돈은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종잣돈입니다.
가입 요건 꼼꼼히 확인하셔서 이번 제도를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클릭K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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