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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한반도 평화 협력"
등록일 : 2026.05.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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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젯밤(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또 한미 조인트팩트시트를 충실히 이행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10시, 한미 정상이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지난해 경주 APEC 계기로 만난 이후 약 7개월 만의 정상 간 직접 소통입니다.
이번 전화 통화는 우리 측 요청으로 진행됐습니다.
지난 14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중회담 결과를 듣기 위해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이 대통령에게 미중 관계 전반과 경제, 무역 합의 등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가 인태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거라며, 9년 만에 이뤄진 트럼프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빈 방중을 축하했습니다.
그러면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한반도 안정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 한반도 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협의를 이뤘다고 평가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백악관은 한편 이와 관련해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라는 공유된 목표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30분 간 이어진 정상 통화에서 두 정상은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체결된 조인트 팩트시트에 대해 대화를 주고받고 대미 투자 등 충실한 이행 의지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중동지역 회복이 조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히며, 다음 달로 예정된 G7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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