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청사진 완성···녹색 산업 신성장동력 육성
등록일 : 2026.06.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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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지난 1년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탈탄소 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토대를 닦았습니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청사진을 완성하고 녹색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성장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기후부의 지난 1년은 화석연료 의존의 고리를 끊고 탈탄소 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토대를 닦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난해 11월 국무회의에선 2035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에서 최대 61%까지 감축한다는 목표를 최종확정했습니다.
제4차 계획기간 국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계획도 수립하며 탄소중립 청사진을 완성했습니다.
녹취>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발전부분의 유상할당을 단계적으로 50%까지 올리는 계획안도 만들어서 추진하고 있고, 최근 배출권 가격이 부분적으로 정상화되기 시작했다는 통계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화석연료 기반 전력 공급 체계를 재생에너지와 원전 등 무탄소 기반으로 전환하는 에너지믹스 방향도 정립했습니다.
육상과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친환경 녹색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선도지역을 중심으로 가상 발전소와 전력-열에너지 전환 등 에너지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 중입니다.
전기차와 히트펌프, 배터리 등 핵심산업의 성장 기반도 강화합니다.
기후 위기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대책도 적극적으로 수행 중입니다.
평균 100년 빈도 홍수 강도에 맞춰 설계되던 홍수 방어시설의 설계 상한기준을 삭제, 200년 빈도 이상으로 상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도심침수 문제의 근본 해결을 위한 대규모 시설 공사도 본격화했습니다.
녹취>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규 댐을 만들지 않고도 홍수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소위 물그릇을 10억톤 이상 확보해 여름 홍수에 대비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국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도 앞장섰습니다.
여름철 녹조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녹조 계절관리제를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임주완 / 영상편집: 최은석)
겨울·봄철 계절관리제와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등 체계적인 저감 대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의 미세먼지 수치를 유지했습니다.
KTV 윤현석입니다.
지난 1년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탈탄소 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토대를 닦았습니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청사진을 완성하고 녹색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성장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기후부의 지난 1년은 화석연료 의존의 고리를 끊고 탈탄소 경제로 전환하기 위한 토대를 닦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난해 11월 국무회의에선 2035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에서 최대 61%까지 감축한다는 목표를 최종확정했습니다.
제4차 계획기간 국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계획도 수립하며 탄소중립 청사진을 완성했습니다.
녹취>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발전부분의 유상할당을 단계적으로 50%까지 올리는 계획안도 만들어서 추진하고 있고, 최근 배출권 가격이 부분적으로 정상화되기 시작했다는 통계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화석연료 기반 전력 공급 체계를 재생에너지와 원전 등 무탄소 기반으로 전환하는 에너지믹스 방향도 정립했습니다.
육상과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친환경 녹색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선도지역을 중심으로 가상 발전소와 전력-열에너지 전환 등 에너지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 중입니다.
전기차와 히트펌프, 배터리 등 핵심산업의 성장 기반도 강화합니다.
기후 위기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대책도 적극적으로 수행 중입니다.
평균 100년 빈도 홍수 강도에 맞춰 설계되던 홍수 방어시설의 설계 상한기준을 삭제, 200년 빈도 이상으로 상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도심침수 문제의 근본 해결을 위한 대규모 시설 공사도 본격화했습니다.
녹취>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규 댐을 만들지 않고도 홍수 방어력을 높이기 위해 소위 물그릇을 10억톤 이상 확보해 여름 홍수에 대비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국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도 앞장섰습니다.
여름철 녹조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녹조 계절관리제를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임주완 / 영상편집: 최은석)
겨울·봄철 계절관리제와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등 체계적인 저감 대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의 미세먼지 수치를 유지했습니다.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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