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서울에서 [정책 원샷]
등록일 : 2026.06.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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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앵커>
오늘의 정책 소식, 영상 통해 살펴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주요 소식을 사진 한 장과 키워드로 살펴보는 '정책 원샷'입니다.
보도부 윤현석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윤 기자 어서오세요.
윤현석 기자>
네, 안녕하세요, 제가 준비한 오늘의 원샷부터 보시죠.
네, 이재명 대통령이 레오14세 교황에게 무언가 설명하는 모습이죠.
먼저 이 대통령이 손으로 가리키고 있는 선물부터 말씀드리면 '하느님의 품'이라는 이름의 조각상입니다.
이 조각상은 성경에 나오는 '돌아온 탕아' 이야기를 조형으로 표현한 작품인데요, 청와대는 인간에 대한 연민과 용서, 화해와 공동체의 회복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선물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 평화 나아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뜻을 모아줄 것을 기대하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조각상 옆에 있는 선물도 살펴볼 텐데요, 이승원 앵커는 어떤 물건인 것 같으세요?
이승원 앵커>
글쎄요, 도자기 같아보이네요?
윤현석 기자>
네, 맞습니다.
백자로 만든 다용도 합, 그러니까 뚜껑이 있는 그릇입니다.
청와대는 한국 백자 특유의 정갈함과 비움의 미학이 사제의 청빈, 성찰의 가치와 연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선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시면 이날 이 대통령은 검은색 수트에 회색 타이를 착용했는데요,
교황과 국무원장에 대한 존중과 신뢰의 의미를 담고, 세계 평화와 연대를 위한 의지 표명을 의미합니다.
이승원 앵커>
네, 이어서 키워드도 볼까요?
오늘 키워드는 '다음엔 서울에서'네요?
윤현석 기자>
네, 그렇습니다.
내년 한국에서는 세계청년대회가 열립니다.
아시아 국가 중 두 번째이자 가톨릭이 다수 종교가 아닌 국가로서는 최초로 열리게 되는 건데요,
이 대통령은 교황에게 세계청년대회 개최를 계기로 방한을 요청했습니다.
30여 분간 진행된 면담을 마치는 순간 교황 레오 14세가 이 대통령에게 "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라는 인사를 건넸고요, 이 대통령은 "제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교황에 이어 교황청 국무원장과도 면담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에 천주교가 한 기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남북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고 합니다.
이 대통령은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다'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해, 지금은 단절돼서 어렵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황 레오 14세와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에서 만날 때에는 남북관계가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기원해봅니다.
이승원 앵커>
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이어지는 정주행에서 문기혁 기자와 더 나눠보기로 하죠.
윤 기자 잘 들었습니다.
오늘의 정책 소식, 영상 통해 살펴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주요 소식을 사진 한 장과 키워드로 살펴보는 '정책 원샷'입니다.
보도부 윤현석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윤 기자 어서오세요.
윤현석 기자>
네, 안녕하세요, 제가 준비한 오늘의 원샷부터 보시죠.
네, 이재명 대통령이 레오14세 교황에게 무언가 설명하는 모습이죠.
먼저 이 대통령이 손으로 가리키고 있는 선물부터 말씀드리면 '하느님의 품'이라는 이름의 조각상입니다.
이 조각상은 성경에 나오는 '돌아온 탕아' 이야기를 조형으로 표현한 작품인데요, 청와대는 인간에 대한 연민과 용서, 화해와 공동체의 회복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선물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 평화 나아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뜻을 모아줄 것을 기대하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조각상 옆에 있는 선물도 살펴볼 텐데요, 이승원 앵커는 어떤 물건인 것 같으세요?
이승원 앵커>
글쎄요, 도자기 같아보이네요?
윤현석 기자>
네, 맞습니다.
백자로 만든 다용도 합, 그러니까 뚜껑이 있는 그릇입니다.
청와대는 한국 백자 특유의 정갈함과 비움의 미학이 사제의 청빈, 성찰의 가치와 연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선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시면 이날 이 대통령은 검은색 수트에 회색 타이를 착용했는데요,
교황과 국무원장에 대한 존중과 신뢰의 의미를 담고, 세계 평화와 연대를 위한 의지 표명을 의미합니다.
이승원 앵커>
네, 이어서 키워드도 볼까요?
오늘 키워드는 '다음엔 서울에서'네요?
윤현석 기자>
네, 그렇습니다.
내년 한국에서는 세계청년대회가 열립니다.
아시아 국가 중 두 번째이자 가톨릭이 다수 종교가 아닌 국가로서는 최초로 열리게 되는 건데요,
이 대통령은 교황에게 세계청년대회 개최를 계기로 방한을 요청했습니다.
30여 분간 진행된 면담을 마치는 순간 교황 레오 14세가 이 대통령에게 "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라는 인사를 건넸고요, 이 대통령은 "제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교황에 이어 교황청 국무원장과도 면담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한국의 민주주의와 인권 발전에 천주교가 한 기여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남북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고 합니다.
이 대통령은 '두드려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다'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해, 지금은 단절돼서 어렵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황 레오 14세와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에서 만날 때에는 남북관계가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기원해봅니다.
이승원 앵커>
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이어지는 정주행에서 문기혁 기자와 더 나눠보기로 하죠.
윤 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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