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그세스 “이란 합의 불이행 시 군사행동 재개” [월드 투데이]
등록일 : 2026.06.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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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월드 투데이입니다.
1. 헤그세스 “이란 합의 불이행 시 군사행동 재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이란이 합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군사행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고 핵물질을 넘기며 핵시설을 폐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언제든 다시 군사 행동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피트 헤그세스 / 미국 국방장관
“트럼프 대통령이 지적했듯, 이란이 핵 프로그램 포기와 관련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미국은 언제든 군사 행동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또, 필요하다면 강력한 해상 봉쇄 조치도 다시 시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 IEA “이란 휴전, 세계 경제에 긍정적”
국제에너지기구, IEA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를 환영하며 세계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평화와 세계 경제를 위한 긍정적인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됐다면 세계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파티 비롤 /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어제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도달해 휴전이 이뤄졌다는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는 평화를 향한 매우 중요한 진전입니다.”
녹취> 파티 비롤 /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이는 세계 경제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만약 호르무즈 해협이 6월 말까지 열리지 않았다면 세계 경제는 큰 어려움에 빠졌을 것입니다.”
비롤 사무총장은 또,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하고 지속적으로 재개방돼야 한다며 에너지 공급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3. 푸틴 “중동 안정, 에너지 시장에 도움”
러시아 푸틴 대통령도 미국과 이란의 합의를 환영하며 중동 정세 안정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특히 푸틴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향후 평화 협상의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요.
따라서 러시아 측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을 만장일치로 환영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는 이란과 미국의 휴전 합의를 환영합니다. 이번 합의는 미래 평화 협정으로 이어질 중요한 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중동 정세가 안정되면 에너지뿐만 아니라 식량 시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4. 유럽 덮친 폭염···독일·이탈리아 비상
유럽 전역에 때 이른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무더위에 시달리는 모습인데요.
독일 기상 당국은 프랑스 국경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주말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라인강 상류 지역이 가장 덥고, 독일 북부 지역도 30도를 넘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녹취> 이브라힘 바셰이크
“이렇게 더운 날씨에 운동하게 되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그늘에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특히 고령자는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녹취> 제바스티안 샤페르트 / 독일 기상청 기상학자
“앞으로 며칠간 독일 곳곳에서 최고기온이 38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라인강 상류 지역이 가장 더울 것으로 보이며, 독일 북부 지역도 30도를 넘길 전망입니다.”
이탈리아 로마도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으면서 관광객들은 분수대와 그늘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녹취> 이르막 투루스칸 / 튀르키예 관광객
“날씨는 무척 덥지만, 로마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녹취> 밥 제이컵 / 미국 캘리포니아 관광객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왔는데, 캘리포니아도 로마처럼 무척 덥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그래도 즐겁게 여행하고 있습니다.”
유럽 현지 기상예보에 따르면 밀라노와 볼로냐, 피렌체 등 이탈리아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4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월드 투데이였습니다.
월드 투데이입니다.
1. 헤그세스 “이란 합의 불이행 시 군사행동 재개”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이란이 합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군사행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고 핵물질을 넘기며 핵시설을 폐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언제든 다시 군사 행동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피트 헤그세스 / 미국 국방장관
“트럼프 대통령이 지적했듯, 이란이 핵 프로그램 포기와 관련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미국은 언제든 군사 행동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또, 필요하다면 강력한 해상 봉쇄 조치도 다시 시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 IEA “이란 휴전, 세계 경제에 긍정적”
국제에너지기구, IEA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를 환영하며 세계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평화와 세계 경제를 위한 긍정적인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됐다면 세계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파티 비롤 /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어제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도달해 휴전이 이뤄졌다는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는 평화를 향한 매우 중요한 진전입니다.”
녹취> 파티 비롤 /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이는 세계 경제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만약 호르무즈 해협이 6월 말까지 열리지 않았다면 세계 경제는 큰 어려움에 빠졌을 것입니다.”
비롤 사무총장은 또,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하고 지속적으로 재개방돼야 한다며 에너지 공급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3. 푸틴 “중동 안정, 에너지 시장에 도움”
러시아 푸틴 대통령도 미국과 이란의 합의를 환영하며 중동 정세 안정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특히 푸틴 대통령은 이번 합의가 향후 평화 협상의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요.
따라서 러시아 측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을 만장일치로 환영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
“러시아는 이란과 미국의 휴전 합의를 환영합니다. 이번 합의는 미래 평화 협정으로 이어질 중요한 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중동 정세가 안정되면 에너지뿐만 아니라 식량 시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4. 유럽 덮친 폭염···독일·이탈리아 비상
유럽 전역에 때 이른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무더위에 시달리는 모습인데요.
독일 기상 당국은 프랑스 국경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주말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라인강 상류 지역이 가장 덥고, 독일 북부 지역도 30도를 넘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녹취> 이브라힘 바셰이크
“이렇게 더운 날씨에 운동하게 되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그늘에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특히 고령자는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녹취> 제바스티안 샤페르트 / 독일 기상청 기상학자
“앞으로 며칠간 독일 곳곳에서 최고기온이 38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라인강 상류 지역이 가장 더울 것으로 보이며, 독일 북부 지역도 30도를 넘길 전망입니다.”
이탈리아 로마도 기온이 35도까지 치솟으면서 관광객들은 분수대와 그늘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녹취> 이르막 투루스칸 / 튀르키예 관광객
“날씨는 무척 덥지만, 로마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녹취> 밥 제이컵 / 미국 캘리포니아 관광객
“저는 캘리포니아에서 왔는데, 캘리포니아도 로마처럼 무척 덥습니다. 날씨는 덥지만, 그래도 즐겁게 여행하고 있습니다.”
유럽 현지 기상예보에 따르면 밀라노와 볼로냐, 피렌체 등 이탈리아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4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월드 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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