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크라 전쟁 해결 가까워져" [월드 투데이]
등록일 : 2026.07.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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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월드투데이입니다.
1. 트럼프 "우크라 전쟁 해결 가까워져"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해결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쟁을 끝내고 싶어 한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며, 이뿐만 아니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역시도 이제는 종전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주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도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푸틴 대통령도 전쟁을 끝내길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며 종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종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푸틴 대통령도 전쟁을 끝내길 원하고 있으며, 그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장에서 벌어지는 장면들은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하다며, 전쟁을 끝내는 데 가까워지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2. 유엔 "AI 발전 속도, 규제 앞질러"
유엔 사무총장이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규제와 사회적 대응보다 빠르다고 경고했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AI가 경제와 노동, 선거, 안보 질서까지 바꿀 수 있는 기술이라며, 개발자들조차 그 속도를 따라잡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 규칙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혁신에는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며, AI가 강력한 기술이 되려면 반드시 관리와 통제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안토니우 구테흐스 / 유엔 사무총장
"인공지능은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노동시장, 안보까지 바꿀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그 속도가 통제 범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AI는 책임성과 공정성을 갖춰야 하며, 미래를 해치는 기술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한편, 이번 발언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첫 정부급 유엔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에서 나왔는데요.
이번 회의는 조약 체결이 목적은 아니지만, AI의 위험을 줄이고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국제 규칙 논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 중국 "미사일 시험은 정례 훈련"
중국이 태평양에서 실시한 미사일 발사는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닌 정례 군사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국가들에는 사전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중국은 훈련이 국제법과 국제 관행에 따라 진행됐다며, 각국이 이를 과도하게 해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마오닝 / 중국 외교부 대변인
"이번 미사일 발사는 통상적인 군사훈련이었으며, 특정 국가나 목표를 겨냥한 것이 아닙니다. 국제법과 국제 관행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됐습니다."
중국 관영매체에 따르면 이번 미사일은 핵추진 잠수함에서 태평양을 향해 시험 발사됐는데요.
이번 시험은 중국의 군사적 영향력 확대를 둘러싸고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의 비판과 우려를 불러왔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였습니다.
월드투데이입니다.
1. 트럼프 "우크라 전쟁 해결 가까워져"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해결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쟁을 끝내고 싶어 한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며, 이뿐만 아니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역시도 이제는 종전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주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도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푸틴 대통령도 전쟁을 끝내길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며 종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종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푸틴 대통령도 전쟁을 끝내길 원하고 있으며, 그 점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장에서 벌어지는 장면들은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끔찍하다며, 전쟁을 끝내는 데 가까워지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2. 유엔 "AI 발전 속도, 규제 앞질러"
유엔 사무총장이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규제와 사회적 대응보다 빠르다고 경고했습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AI가 경제와 노동, 선거, 안보 질서까지 바꿀 수 있는 기술이라며, 개발자들조차 그 속도를 따라잡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 규칙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혁신에는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며, AI가 강력한 기술이 되려면 반드시 관리와 통제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안토니우 구테흐스 / 유엔 사무총장
"인공지능은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경제와 노동시장, 안보까지 바꿀 만큼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그 속도가 통제 범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AI는 책임성과 공정성을 갖춰야 하며, 미래를 해치는 기술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한편, 이번 발언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첫 정부급 유엔 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에서 나왔는데요.
이번 회의는 조약 체결이 목적은 아니지만, AI의 위험을 줄이고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국제 규칙 논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 중국 "미사일 시험은 정례 훈련"
중국이 태평양에서 실시한 미사일 발사는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닌 정례 군사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국가들에는 사전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중국은 훈련이 국제법과 국제 관행에 따라 진행됐다며, 각국이 이를 과도하게 해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마오닝 / 중국 외교부 대변인
"이번 미사일 발사는 통상적인 군사훈련이었으며, 특정 국가나 목표를 겨냥한 것이 아닙니다. 국제법과 국제 관행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됐습니다."
중국 관영매체에 따르면 이번 미사일은 핵추진 잠수함에서 태평양을 향해 시험 발사됐는데요.
이번 시험은 중국의 군사적 영향력 확대를 둘러싸고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의 비판과 우려를 불러왔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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