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무지개 [정책 원샷]
등록일 : 2026.07.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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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앵커>
지금부터는 주요 소식을 사진 한 장과 키워드로 살펴보는 '정책 원샷' 이어갑니다.
보도부 김찬규 기자와 함께합니다.
김 기자 어서오세요.
오늘은 어떤 '원샷', 어떤 사진인가요?
김찬규 기자>
네, 제가 준비한 오늘의 원샷, 함께 보시죠.
사진이 꽤 역동적이죠?
가운데에는 활시위를 당기는 분이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양 옆으로는 몽골 전통 의상을 입은 분들이 미소를 띄고 바라보고 있고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나담축제에서 찍힌 이 대통령 모습입니다.
이 대통령,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 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했는데요.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입니다.
몽골의 자유와 독립 정신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인 나담.
몽골어로 '놀이'라는 뜻인데요.
씨름과 말타기, 활 쏘기, 이렇게 세 전통 경기 실력을 겨루는 축제입니다.
이 대통령, 몽골 전통 활 시위를 당겼는데요.
시위를 떠난 화살은 과녁을 넘겨서 뒷편 벽에 꽂혔습니다.
이승원 앵커>
이어서 키워드도 볼까요?
오늘 키워드는 '황금 무지개'군요?
김찬규 기자>
네, 몽골은 푸른 하늘의 나라, 한국은 무지개의 나라라고 부른다고 하죠.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이 대통령 부부에게 조랑말 두 마리를 선물했습니다.
이번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인 오찬 자리에서인데요.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 형태의 초원 위 영빈관에서 진행된 오찬은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겨 4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즉석에서 선물 받은 조랑말 한 쌍에게 이름을 지어줬는데요.
암말의 이름은 '무지개', 숫말의 이름은 '황금'입니다.
두 나라 정상, '한·몽 황금시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을 채택한 바 있죠.
청와대는 "두 정상의 만남과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몽의 황금시대를 열었다는 의미와 함께 몽골은 '푸른 하늘의 나라', 한국은 '무지개의 나라'로 불리는 데서 착안한 이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원 앵커>
네, 관련 내용은 정주행에서 최영은 기자와 더 자세히 나눠보겠습니다.
김 기자 잘 들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주요 소식을 사진 한 장과 키워드로 살펴보는 '정책 원샷' 이어갑니다.
보도부 김찬규 기자와 함께합니다.
김 기자 어서오세요.
오늘은 어떤 '원샷', 어떤 사진인가요?
김찬규 기자>
네, 제가 준비한 오늘의 원샷, 함께 보시죠.
사진이 꽤 역동적이죠?
가운데에는 활시위를 당기는 분이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양 옆으로는 몽골 전통 의상을 입은 분들이 미소를 띄고 바라보고 있고요.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나담축제에서 찍힌 이 대통령 모습입니다.
이 대통령,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 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했는데요.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입니다.
몽골의 자유와 독립 정신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인 나담.
몽골어로 '놀이'라는 뜻인데요.
씨름과 말타기, 활 쏘기, 이렇게 세 전통 경기 실력을 겨루는 축제입니다.
이 대통령, 몽골 전통 활 시위를 당겼는데요.
시위를 떠난 화살은 과녁을 넘겨서 뒷편 벽에 꽂혔습니다.
이승원 앵커>
이어서 키워드도 볼까요?
오늘 키워드는 '황금 무지개'군요?
김찬규 기자>
네, 몽골은 푸른 하늘의 나라, 한국은 무지개의 나라라고 부른다고 하죠.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이 대통령 부부에게 조랑말 두 마리를 선물했습니다.
이번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인 오찬 자리에서인데요.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 형태의 초원 위 영빈관에서 진행된 오찬은 예정 시간을 훌쩍 넘겨 4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즉석에서 선물 받은 조랑말 한 쌍에게 이름을 지어줬는데요.
암말의 이름은 '무지개', 숫말의 이름은 '황금'입니다.
두 나라 정상, '한·몽 황금시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을 채택한 바 있죠.
청와대는 "두 정상의 만남과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몽의 황금시대를 열었다는 의미와 함께 몽골은 '푸른 하늘의 나라', 한국은 '무지개의 나라'로 불리는 데서 착안한 이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원 앵커>
네, 관련 내용은 정주행에서 최영은 기자와 더 자세히 나눠보겠습니다.
김 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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