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위 '부산 선언' 채택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7.2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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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Streamline / 7.20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부산 선언' 채택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새로운 세계유산 보존 원칙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협력과 생성형 AI 활용이 최초로 공식 문서에 담기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스트림라인>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지난 20일 제48차 전체회의에서 21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부산 선언’을 채택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부산 선언에서는 기존 5C인 신뢰도, 보존, 역량강화, 소통, 지역사회에 협력을 추가했는데요.
국가유산청은 이와 관련해 개별 국가가 단독으로는 세계유산을 지키기에는 충분한 자본·기술을 갖추지 못했음을 유네스코가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스트림라인>은 또, 부산 선언은 유산 보존에서 생성형 AI 활용을 처음 명시하고, 지형 침식 지도화? 파괴 유적 복원 등에 활용 전망이라고 전했는데요.
다만 윤리적 감독 없이는 AI의 상업적 악용으로 지역공동체 소외? 역사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개최국인 한국은 이를 이행하기 위한 12개 후속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 WT / 7.20 한화 필리조선소, '골든 돔' 추적함 건조 수주
다음 소식입니다.
한화가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 사업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미국 국가안보 분야 선박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는데요.
외신도 이 소식에 주목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골든 돔' 미사일 방어 구상의 하나로, 비행 및 원격계측 데이터 추적 차세대 미사일 구역 계측함의 주계약자로 한화 필리조선소를 선정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약 20억 달러 규모의 미사일 추적함 2척 건조 사업으로,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국가안보 선박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러셀 보우트 백악관 관리예산국장은 지난 17일,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
명명식에서 새로운 함정이 '골든 돔' 미사일 방어체계를 지원한다고 언급했는데요.
관계자들은 정부 조달 절차 대신 효율적인 민간사업 방식을 활용한 이번 계약이 미국 정부로서는 이례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 Egyptian Gazette / 7.20 한-이집트 산업·기술협력 확대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과 이집트가 방산을 넘어 첨단 제조와 디지털 기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이집트 언론은 K9 자주포 사업을 양국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소개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이집션 가제트>는 살라 고믈라트 이집트 군수생산부 장관이 김완중 주이집트 한국대사를 만나 제조·기술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고믈라트 장관은 기술 이전·현지화를 촉진하는 지속가능한 산업·기술 협력 관계 구축을 희망한다며 K9 자주포 사업을 양국 협력의 성공적 사례로 언급했는데요.
이에 김 대사는 한국 정부의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하고, 이집트 군수생산부의 우수한 제조 및 기술 역량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번 협력 논의를 기반으로 양측은 앞으로 첨단 제조기술뿐 아니라 디지털 역량과 인공지능 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으로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전망입니다.
4. NHK / 7.20 한일 국제결혼 3년 새 두 배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 커플의 결혼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은 K팝과 SNS 등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가 확대된 점을 주요 배경으로 분석했는데요.
한일 양국의 문화적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NHK>는 한국에서 한국인 남성과 일본인 여성의 결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2025년 혼인 건수는 1,483건으로 3년 전의 두 배 이상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 같은 배경에 대해는 K팝과 한국 문화에 대한 일본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SNS와 매칭 앱을 통한 만남이 늘어난 점도 한일 커플 증가 요인으로 분석했습니다.
<NHK>는 또, 한일 커플은 한국의 치열한 입시 경쟁과 역사 인식 차이 등으로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양국 문화를 이해하는 가교로서 한일 관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Streamline / 7.20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부산 선언' 채택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새로운 세계유산 보존 원칙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협력과 생성형 AI 활용이 최초로 공식 문서에 담기며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스트림라인>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지난 20일 제48차 전체회의에서 21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부산 선언’을 채택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부산 선언에서는 기존 5C인 신뢰도, 보존, 역량강화, 소통, 지역사회에 협력을 추가했는데요.
국가유산청은 이와 관련해 개별 국가가 단독으로는 세계유산을 지키기에는 충분한 자본·기술을 갖추지 못했음을 유네스코가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스트림라인>은 또, 부산 선언은 유산 보존에서 생성형 AI 활용을 처음 명시하고, 지형 침식 지도화? 파괴 유적 복원 등에 활용 전망이라고 전했는데요.
다만 윤리적 감독 없이는 AI의 상업적 악용으로 지역공동체 소외? 역사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개최국인 한국은 이를 이행하기 위한 12개 후속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 WT / 7.20 한화 필리조선소, '골든 돔' 추적함 건조 수주
다음 소식입니다.
한화가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체계 사업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미국 국가안보 분야 선박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는데요.
외신도 이 소식에 주목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스>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골든 돔' 미사일 방어 구상의 하나로, 비행 및 원격계측 데이터 추적 차세대 미사일 구역 계측함의 주계약자로 한화 필리조선소를 선정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약 20억 달러 규모의 미사일 추적함 2척 건조 사업으로,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국 국가안보 선박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러셀 보우트 백악관 관리예산국장은 지난 17일,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
명명식에서 새로운 함정이 '골든 돔' 미사일 방어체계를 지원한다고 언급했는데요.
관계자들은 정부 조달 절차 대신 효율적인 민간사업 방식을 활용한 이번 계약이 미국 정부로서는 이례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 Egyptian Gazette / 7.20 한-이집트 산업·기술협력 확대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과 이집트가 방산을 넘어 첨단 제조와 디지털 기술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이집트 언론은 K9 자주포 사업을 양국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소개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이집션 가제트>는 살라 고믈라트 이집트 군수생산부 장관이 김완중 주이집트 한국대사를 만나 제조·기술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고믈라트 장관은 기술 이전·현지화를 촉진하는 지속가능한 산업·기술 협력 관계 구축을 희망한다며 K9 자주포 사업을 양국 협력의 성공적 사례로 언급했는데요.
이에 김 대사는 한국 정부의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하고, 이집트 군수생산부의 우수한 제조 및 기술 역량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번 협력 논의를 기반으로 양측은 앞으로 첨단 제조기술뿐 아니라 디지털 역량과 인공지능 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으로 협력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전망입니다.
4. NHK / 7.20 한일 국제결혼 3년 새 두 배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 커플의 결혼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은 K팝과 SNS 등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가 확대된 점을 주요 배경으로 분석했는데요.
한일 양국의 문화적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NHK>는 한국에서 한국인 남성과 일본인 여성의 결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2025년 혼인 건수는 1,483건으로 3년 전의 두 배 이상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 같은 배경에 대해
<NHK>는 또, 한일 커플은 한국의 치열한 입시 경쟁과 역사 인식 차이 등으로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양국 문화를 이해하는 가교로서 한일 관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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