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도 아이 점심·돌봄 안심"···방학 중 '틈새돌봄' 운영
등록일 : 2026.07.29 11:06
미니플레이
차현주 앵커>
지난 27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틈새 돌봄 운영이 시작됐습니다.
세종스튜디오에서 전해드립니다.
신경은 앵커.
신경은 앵커>
방학 기간 맞벌이 부모들의 걱정은 덜어주고, 아이들은 안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틈새 돌봄'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장영진 보건복지부 아동보호자립과 과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장영진 / 보건복지부 아동보호자립과 과장)
신경은 앵커>
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틈새 돌봄'을 운영하기로 했는데요.
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신경은 앵커>
앞서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틈새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이런 설명인데요.
정확히 어떤 사업인지, 또 어떻게 추진하게 됐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장영진 과장>
방학 중에도 학교 돌봄교실이 학교여건에 맞게 운영됩니다.
다만, 돌봄과 급식에서 일부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돌봄의 경우 1~2학년 중심으로 운영되고, 오후 늦게까지 돌봄은 어려울 수 있고, 급식은 학교에 따라 점심 공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 틈새돌봄 사업은 이러한 학교돌봄만으로 100% 채우기 어려운 빈틈을 학교 인근의 돌봄센터를 통해 보완하는 사업입니다.
학교 인근 마을돌봄시설이 전국에 약 5,600여개가 있습니다.
이 중 1,296개소를 방학기간 틈새돌봄센터, 165개소를 점심돌봄센터로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센터에서 점심,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방학 한정 특화 지원으로, 금번 여름방학은 7월27일부터 8월21일까지 시행됩니다.
매년 방학 지속할 계획으로 금번 겨울방학 시작 전 최대 2,500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기존에도 초등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틈새돌봄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겁니까?
장영진 과장>
가장 큰 차이는 공간입니다.
초등돌봄교실은 학교교실 안에서 돌봄이 이루어지고, 복지부가 소관 하는 돌봄센터들은 학교밖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마을돌봄시설들은 교회나, 상가건물, 최근 지어진 아파트들은 단지 내 공공 커뮤니티센터에 많이 입주하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도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부에서 돌봄교육 우수모델 시범사업을 추진 중으로 확대를 계획하고 있고, 복지부는 이를 위한 지역사회의 보완 역할을 좀 더 강화하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 제목도 빈틈을 보완하는 의미의 틈새돌봄입니다.
신경은 앵커>
이름처럼 '틈새'를 메꾸고 밀착케어한다는 거군요.
그런데 각 가정마다 육아 상황이 다르잖아요.
더 효과적인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고 하는데요.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장영진 과장>
운영시간의 차이입니다.
온종일형은 오전9시부터 저녁6시까지 연장운영하고, 점심돌봄형은 오전11시부터 저녁 20시까지 운영합니다.
점심과 저녁을 보장하는 것은 같고, 온종일형은 오전부터 운영하는 만큼 오전에 간식도 제공합니다.
방학 중 보통 오전부터 학교돌봄교실이 운영되긴 하지만 학교별로 갑작스런 사정이 있을 수 있어 온종일형이 또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신경은 앵커>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돌봄 시간을 더 유익하게 보내면 좋을 것 같은데요.
틈새 돌봄 시간, 어떤 프로그램이 제공되나요?
장영진 과장>
학습 및 과제 지도로 방학 숙제 지도, 독서 지도, 기초 학습 지원
특기 적성 프로그램: 미술, 체육, 음악, 보드게임 등 센터별 특화 특별 활동
안전관리: 귀가 지도 및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원 시 필요한 개인 위생용 컵, 개인칫솔, 치약세트 등 물품 등은 센터에서 따로 안내가 갈 예정입니다.
신경은 앵커>
틈새 돌봄 사업, 27일부터 시작이 됐는데, 언제까지 운영되는지 궁금합니다.
여름방학에만 시행되는 겁니까?
장영진 과장>
7.27일부터 8.21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겨울방학이 12.21일부터인데요, 이번 여름방학에 이어 계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신경은 앵커>
신청 자격도 궁금한데요.
기존 돌봄 시설을 이용하지 않았던 학생도 이용할 수 있나요?
장영진 과장>
학기 중에 기존 돌봄시설을 이용하지 않던 초등학생도 방학기간 한정으로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센터들을 이용하는 아동과 함께 맞벌이, 한부모 부모가 우선대상입니다.
맞벌이 등 증빙 서류 (우선 선발기준)를 정부 24 사이트 통해 미리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맞벌이 증빙: 재직증명서, 위촉증명서, 사업자등록증명원(자영업자) 등
신경은 앵커>
이용 요금도 안내해주시죠.
장영진 과장>
하루 2천원, 1주일 1만원 이내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차상위 계층은 면제입니다.
신경은 앵커>
1주일 기준 한 사람당 만 원 이내라면 돌봄 공백 걱정도 덜고, 비용 부담도 적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질 것 같은데요.
틈새 돌봄, 신청을 하고 싶거나 문의 사항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장영진 과장>
보건복지부, 복지포털 복지로, 아동권리보장원 사이트에서 지정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 공통 1522-1318이나 보건복지부 129 콜센터 번호로 전화하셔도 가까운 센터로 연결받으실 수 있고, 신청방법 등은 센터에서 친절히 알려주실 예정입니다.
신경은 앵커>
그래픽 통해 안내해드렸는데요.
복지부 콜센터 129 / 복지로 누리집 등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동네 이용 가능한 곳이 어디인지 확인하고 싶으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장영진 과장>
지정 센터 찾는 법
-7월 23일부터 보건복지부 및 국가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에서 내 주변 참여 센터 현황 확인 가능
-야간 연장돌봄 지원창구 전국 공통 번호(1522-1318)로 문의하여 인근 지정 센터 상담 및 연계 가능
신경은 앵커>
틈새 돌봄 신청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장영진 과장>
저도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인데요, 방학기간 중 학교돌봄 프로그램과 급식제공 여부 등을 먼저 정확히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후 빈틈이 있을 때 지역 인근 틈새돌봄을 확인하시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데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신경은 앵커>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틈새 돌봄 사업,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장영진 과장>
금번 여름방학 이후 연내 최대 2,500개소까지 확대하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매년 방학 중 전국의 약 20만 명 이상의 초등학생과 해당 아동 부모님들이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교육부가 시범시행하고 있는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사업과 연계하여 빈틈을 잘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방학 중 틈새돌봄사업이 전국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방학 걱정을 덜어드리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합니다.
신경은 앵커>
지금까지 장영진 보건복지부 아동보호자립과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27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틈새 돌봄 운영이 시작됐습니다.
세종스튜디오에서 전해드립니다.
신경은 앵커.
신경은 앵커>
방학 기간 맞벌이 부모들의 걱정은 덜어주고, 아이들은 안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틈새 돌봄'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장영진 보건복지부 아동보호자립과 과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장영진 / 보건복지부 아동보호자립과 과장)
신경은 앵커>
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틈새 돌봄'을 운영하기로 했는데요.
영상 먼저 보겠습니다.
신경은 앵커>
앞서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틈새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이런 설명인데요.
정확히 어떤 사업인지, 또 어떻게 추진하게 됐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장영진 과장>
방학 중에도 학교 돌봄교실이 학교여건에 맞게 운영됩니다.
다만, 돌봄과 급식에서 일부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돌봄의 경우 1~2학년 중심으로 운영되고, 오후 늦게까지 돌봄은 어려울 수 있고, 급식은 학교에 따라 점심 공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 틈새돌봄 사업은 이러한 학교돌봄만으로 100% 채우기 어려운 빈틈을 학교 인근의 돌봄센터를 통해 보완하는 사업입니다.
학교 인근 마을돌봄시설이 전국에 약 5,600여개가 있습니다.
이 중 1,296개소를 방학기간 틈새돌봄센터, 165개소를 점심돌봄센터로 지정하고,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센터에서 점심,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방학 한정 특화 지원으로, 금번 여름방학은 7월27일부터 8월21일까지 시행됩니다.
매년 방학 지속할 계획으로 금번 겨울방학 시작 전 최대 2,500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기존에도 초등 돌봄교실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틈새돌봄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겁니까?
장영진 과장>
가장 큰 차이는 공간입니다.
초등돌봄교실은 학교교실 안에서 돌봄이 이루어지고, 복지부가 소관 하는 돌봄센터들은 학교밖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마을돌봄시설들은 교회나, 상가건물, 최근 지어진 아파트들은 단지 내 공공 커뮤니티센터에 많이 입주하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도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부에서 돌봄교육 우수모델 시범사업을 추진 중으로 확대를 계획하고 있고, 복지부는 이를 위한 지역사회의 보완 역할을 좀 더 강화하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 제목도 빈틈을 보완하는 의미의 틈새돌봄입니다.
신경은 앵커>
이름처럼 '틈새'를 메꾸고 밀착케어한다는 거군요.
그런데 각 가정마다 육아 상황이 다르잖아요.
더 효과적인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고 하는데요.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장영진 과장>
운영시간의 차이입니다.
온종일형은 오전9시부터 저녁6시까지 연장운영하고, 점심돌봄형은 오전11시부터 저녁 20시까지 운영합니다.
점심과 저녁을 보장하는 것은 같고, 온종일형은 오전부터 운영하는 만큼 오전에 간식도 제공합니다.
방학 중 보통 오전부터 학교돌봄교실이 운영되긴 하지만 학교별로 갑작스런 사정이 있을 수 있어 온종일형이 또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신경은 앵커>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돌봄 시간을 더 유익하게 보내면 좋을 것 같은데요.
틈새 돌봄 시간, 어떤 프로그램이 제공되나요?
장영진 과장>
학습 및 과제 지도로 방학 숙제 지도, 독서 지도, 기초 학습 지원
특기 적성 프로그램: 미술, 체육, 음악, 보드게임 등 센터별 특화 특별 활동
안전관리: 귀가 지도 및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원 시 필요한 개인 위생용 컵, 개인칫솔, 치약세트 등 물품 등은 센터에서 따로 안내가 갈 예정입니다.
신경은 앵커>
틈새 돌봄 사업, 27일부터 시작이 됐는데, 언제까지 운영되는지 궁금합니다.
여름방학에만 시행되는 겁니까?
장영진 과장>
7.27일부터 8.21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 겨울방학이 12.21일부터인데요, 이번 여름방학에 이어 계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신경은 앵커>
신청 자격도 궁금한데요.
기존 돌봄 시설을 이용하지 않았던 학생도 이용할 수 있나요?
장영진 과장>
학기 중에 기존 돌봄시설을 이용하지 않던 초등학생도 방학기간 한정으로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센터들을 이용하는 아동과 함께 맞벌이, 한부모 부모가 우선대상입니다.
맞벌이 등 증빙 서류 (우선 선발기준)를 정부 24 사이트 통해 미리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맞벌이 증빙: 재직증명서, 위촉증명서, 사업자등록증명원(자영업자) 등
신경은 앵커>
이용 요금도 안내해주시죠.
장영진 과장>
하루 2천원, 1주일 1만원 이내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차상위 계층은 면제입니다.
신경은 앵커>
1주일 기준 한 사람당 만 원 이내라면 돌봄 공백 걱정도 덜고, 비용 부담도 적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질 것 같은데요.
틈새 돌봄, 신청을 하고 싶거나 문의 사항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장영진 과장>
보건복지부, 복지포털 복지로, 아동권리보장원 사이트에서 지정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 공통 1522-1318이나 보건복지부 129 콜센터 번호로 전화하셔도 가까운 센터로 연결받으실 수 있고, 신청방법 등은 센터에서 친절히 알려주실 예정입니다.
신경은 앵커>
그래픽 통해 안내해드렸는데요.
복지부 콜센터 129 / 복지로 누리집 등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동네 이용 가능한 곳이 어디인지 확인하고 싶으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장영진 과장>
지정 센터 찾는 법
-7월 23일부터 보건복지부 및 국가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에서 내 주변 참여 센터 현황 확인 가능
-야간 연장돌봄 지원창구 전국 공통 번호(1522-1318)로 문의하여 인근 지정 센터 상담 및 연계 가능
신경은 앵커>
틈새 돌봄 신청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장영진 과장>
저도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인데요, 방학기간 중 학교돌봄 프로그램과 급식제공 여부 등을 먼저 정확히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후 빈틈이 있을 때 지역 인근 틈새돌봄을 확인하시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데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신경은 앵커>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틈새 돌봄 사업,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장영진 과장>
금번 여름방학 이후 연내 최대 2,500개소까지 확대하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매년 방학 중 전국의 약 20만 명 이상의 초등학생과 해당 아동 부모님들이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교육부가 시범시행하고 있는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사업과 연계하여 빈틈을 잘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매년 방학 중 틈새돌봄사업이 전국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방학 걱정을 덜어드리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합니다.
신경은 앵커>
지금까지 장영진 보건복지부 아동보호자립과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IVE 정책 K 1부 (37회) 클립영상
- "한-브라질, 항공기 제조·공급망 협력 중요 파트너" 02:34
- 내년 기준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6.7%↑ 00:40
- 한국, 초고령사회 진입···5명 중 1명은 65세 이상 02:08
-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명 돌파···10조 원 넘게 썼다 01:59
- 이 대통령 "임기 초 최대한 많은 나라 방문···경제협력 도움" 02:05
- 브라질 교민 현황과 동포들의 의견은? 23:18
- 정부 주요 일정 (26. 07. 29. 10시) 00:54
- "방학에도 아이 점심·돌봄 안심"···방학 중 '틈새돌봄' 운영 16:52
- 전력 피크인데···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비상'? [정책 바로보기] 05:02
- 오늘의 날씨 (26. 07. 29. 10시) 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