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7대 미래성장동력 공개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8.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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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로이터 / 8.12 한국, 7대 미래성장동력 공개
한국 정부가 미래 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원자력과 양자, 우주, 바이오 등 7개 분야를 집중 육성해 기술 경쟁력을 선점한다는 계획인데요.
외신도 이 소식에 주목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한국 정부가 반도체와 AI를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자력, 양자, 우주, 바이오 등 7개 분야를 아우르는 '7대 시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서 2035년 국산 소형모듈원자로상용화와 2030년 달 착륙 등 계획이 발표됐다고 전했는데요.
녹취> 이재명 대통령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 / 8.12]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서 인공지능 시대, 그다음의 먹거리를 우리가 미래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SEED 프로젝트'는 우리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어낼 혁신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호황과 AI의 급속한 확장을 기회로 삼아 '7대 시드 프로젝트'를 차세대 성장 엔진이자 핵심 전략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또,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이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잠재성장률 둔화에 대응하는 가운데 경제 경쟁력과 국가안보에 중요한 기술의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 카즈인폼 / 8.12 이 대통령, 토카예프 대통령에게 감사 인사
다음 소식입니다.
해외를 거점으로 활동하던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카자흐스탄 당국의 협조로 국내에 송환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속한 검거와 송환을 지원한 토카예프 대통령과 카자흐스탄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카즈인폼>은 이재명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에서 검거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의 신속한 국내 송환에 대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명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소셜미디어 플랫폼 X에서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입국해 한국인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조직원이 전원 송환되어 수사 중이라 언급했는데요.
이 대통령은 검거부터 송환까지 신속한 진행은 토카예프 대통령과 카자흐스탄 국가안보위원회의 적극적 지원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음 달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토카예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길 기대한다며, 국민의 안전을 해치는 범죄는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3. 블룸버그 통신 / 8.12 한국형 국부펀드, AI·로봇 투자 경쟁 본격 합류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이 국부펀드를 앞세워 AI와 로봇 등 미래 전략산업의 글로벌 투자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내년에는 관련 분야에 최대 1조 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될 전망인데요.
외신 보도로 자세히 살펴보시죠.
<블룸버그 통신>은 민경설 재정경제부 혁신성장실장이 지난 12일, 내년 AI와 전략산업 분야에 투입할 신규 국부펀드에 최대 1조 원 이상을 집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펀드는 한국투자공사가 별도 운용하며 AI·로봇·에너지 등 전략 분야와 전력망 인프라 등에 대해 국내외 장기 지분투자를 추진할 예정인데요.
투자 대상은 검증된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시리즈B 이상 단계에 진입한 기업이며 타 투자자 지분을 인수하는 릴레이 투자 방식도 적용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큰 틀의 전략적 우선순위만 제시하고 개별 투자와 자산 배분 결정은 한국투자공사 이사회와 투자위원회에 위임해 자율성을 보장할 방침입니다.
4. 테헤란 타임스 / 8.7 이란에 남겨진 한국의 건축 유산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과 이란의 오랜 협력 흔적이 이란의 건축물에도 남아 있습니다.
해외 언론은 반세기 전 한국 건축가들이 참여한 주거단지가 양국의 기술과 지적 교류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조명했습니다.
<테헤란 타임스>는 한-이란 관계는 흔히 무역, 기술 이전 중심이나, 한-이란 공동 상공회의소는 양국 협력 토대가 공동 비전, 건축적 성취, 기술 협력 등으로 더 깊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건축설계사무소인 공간그룹은 1970년대 에크바탄 타운 설계에 참여했다며, 이 단지는 오늘날까지도 이란의 현대적 주거 단지 개발을 대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고 전했는데요.
이는 한-이란이 기술적, 지적 시너지를 만들어낼 역량을 공유했으며, 양국 관계가 정치적 변화가 아닌 창의적, 사람 중심 연결고리에 기반함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테헤란 타임스>는 또, 양국 협력은 밝은 미래를 향하고, 그 기반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탄탄하다며, 앞으로 새롭게 써내려갈 장은 상호 존중, 공동 번영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로이터 / 8.12 한국, 7대 미래성장동력 공개
한국 정부가 미래 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원자력과 양자, 우주, 바이오 등 7개 분야를 집중 육성해 기술 경쟁력을 선점한다는 계획인데요.
외신도 이 소식에 주목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한국 정부가 반도체와 AI를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원자력, 양자, 우주, 바이오 등 7개 분야를 아우르는 '7대 시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서 2035년 국산 소형모듈원자로상용화와 2030년 달 착륙 등 계획이 발표됐다고 전했는데요.
녹취> 이재명 대통령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 / 8.12]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서 인공지능 시대, 그다음의 먹거리를 우리가 미래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SEED 프로젝트'는 우리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어낼 혁신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호황과 AI의 급속한 확장을 기회로 삼아 '7대 시드 프로젝트'를 차세대 성장 엔진이자 핵심 전략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또,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이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잠재성장률 둔화에 대응하는 가운데 경제 경쟁력과 국가안보에 중요한 기술의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계획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 카즈인폼 / 8.12 이 대통령, 토카예프 대통령에게 감사 인사
다음 소식입니다.
해외를 거점으로 활동하던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카자흐스탄 당국의 협조로 국내에 송환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속한 검거와 송환을 지원한 토카예프 대통령과 카자흐스탄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카즈인폼>은 이재명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에서 검거된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의 신속한 국내 송환에 대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명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2일, 소셜미디어 플랫폼 X에서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입국해 한국인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조직원이 전원 송환되어 수사 중이라 언급했는데요.
이 대통령은 검거부터 송환까지 신속한 진행은 토카예프 대통령과 카자흐스탄 국가안보위원회의 적극적 지원 덕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음 달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토카예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길 기대한다며, 국민의 안전을 해치는 범죄는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3. 블룸버그 통신 / 8.12 한국형 국부펀드, AI·로봇 투자 경쟁 본격 합류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이 국부펀드를 앞세워 AI와 로봇 등 미래 전략산업의 글로벌 투자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내년에는 관련 분야에 최대 1조 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될 전망인데요.
외신 보도로 자세히 살펴보시죠.
<블룸버그 통신>은 민경설 재정경제부 혁신성장실장이 지난 12일, 내년 AI와 전략산업 분야에 투입할 신규 국부펀드에 최대 1조 원 이상을 집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펀드는 한국투자공사가 별도 운용하며 AI·로봇·에너지 등 전략 분야와 전력망 인프라 등에 대해 국내외 장기 지분투자를 추진할 예정인데요.
투자 대상은 검증된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시리즈B 이상 단계에 진입한 기업이며 타 투자자 지분을 인수하는 릴레이 투자 방식도 적용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큰 틀의 전략적 우선순위만 제시하고 개별 투자와 자산 배분 결정은 한국투자공사 이사회와 투자위원회에 위임해 자율성을 보장할 방침입니다.
4. 테헤란 타임스 / 8.7 이란에 남겨진 한국의 건축 유산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과 이란의 오랜 협력 흔적이 이란의 건축물에도 남아 있습니다.
해외 언론은 반세기 전 한국 건축가들이 참여한 주거단지가 양국의 기술과 지적 교류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조명했습니다.
<테헤란 타임스>는 한-이란 관계는 흔히 무역, 기술 이전 중심이나, 한-이란 공동 상공회의소는 양국 협력 토대가 공동 비전, 건축적 성취, 기술 협력 등으로 더 깊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의 건축설계사무소인 공간그룹은 1970년대 에크바탄 타운 설계에 참여했다며, 이 단지는 오늘날까지도 이란의 현대적 주거 단지 개발을 대표하는 사례로 평가된다고 전했는데요.
이는 한-이란이 기술적, 지적 시너지를 만들어낼 역량을 공유했으며, 양국 관계가 정치적 변화가 아닌 창의적, 사람 중심 연결고리에 기반함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테헤란 타임스>는 또, 양국 협력은 밝은 미래를 향하고, 그 기반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탄탄하다며, 앞으로 새롭게 써내려갈 장은 상호 존중, 공동 번영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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