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에도 무더위···광복절 연휴 전국에 비
등록일 : 2026.08.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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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삼복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에도 전국 곳곳에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광복절인 내일부터는 제주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고, 일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날씨 소식입니다.
최다희 기자>
내리쬐는 햇볕에 양산으로 볕을 가립니다.
손에 든 휴대용 선풍기로 연신 얼굴의 열기를 식힙니다.
말복인 오늘, 경기도와 충남,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전국 곳곳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최다희 기자 h2ekgml@korea.kr
"한풀 꺾이는 듯했던 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3도, 광주와 대구는 34도까지 오르며 한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무더위 속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늘 저녁까지 전국 곳곳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광복절 연휴에도 전국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시작되는 비는 내일 오후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 모레는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겠습니다.
가뭄이 이어진 남부지방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곳도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이원길 / 기상청 통보관
"특히 지형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대비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연휴 기간 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올 것으로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다시 이어질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김휴수, 박청규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최다희입니다.
삼복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에도 전국 곳곳에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광복절인 내일부터는 제주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고, 일요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날씨 소식입니다.
최다희 기자>
내리쬐는 햇볕에 양산으로 볕을 가립니다.
손에 든 휴대용 선풍기로 연신 얼굴의 열기를 식힙니다.
말복인 오늘, 경기도와 충남,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전국 곳곳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최다희 기자 h2ekgml@korea.kr
"한풀 꺾이는 듯했던 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3도, 광주와 대구는 34도까지 오르며 한여름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무더위 속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늘 저녁까지 전국 곳곳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광복절 연휴에도 전국에 비 소식이 있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시작되는 비는 내일 오후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 모레는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겠습니다.
가뭄이 이어진 남부지방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곳도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이원길 / 기상청 통보관
"특히 지형의 영향을 받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대비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연휴 기간 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올 것으로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잠시 주춤하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다시 이어질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김휴수, 박청규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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