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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조 예산안···이 대통령 "생산적 재정 전략으로"
등록일 : 2026.08.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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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정부와 여당이 사상 처음 800조 원 이상의 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모두의 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될 예산안이라면서, 재정 수치 관리에 매몰되기보다 생산적인 재정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최영은 기자>
정기 국회를 앞두고, 당정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협의했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800조 원 이상 규모로 편성될 예정인데, 늘어난 세수를 인공지능과 청년, 지역 균형 발전 등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도 눈앞의 재정 수치 관리에 매몰되는 우를 범할 때가 아니라며 핵심 과제에 대한 과감한 재정 투입을 강조했습니다.
초격차 성장, 균형 발전, 청년 정책 등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분야에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늘어난 재정 여력을 미래에 더 많은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씨앗으로 우리가 확실하게 삼아서 생산적 재정 전략으로 우리가 전환해야 되겠습니다."

이어, 예산안 제출 이후에는 국회나 국민의 의견을 열린 자세로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책은 정부가 안을 내고 당연히 국회가 심의해 최종으로 결정하는 거라며 정책 수정에 대한 비난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김명신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강은희)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내년도 예산이 모두의 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조만간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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