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돌루 에이전시 / 9.9 한·프, 국빈방문 계기 9개 협력 성과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9.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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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아나돌루 에이전시 / 9.9 한·프, 국빈방문 계기 9개 협력 성과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 범위가 첨단산업부터 국방, 원자력까지 크게 확대됐습니다.
외신은 이번에 체결된 협정들이 양국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시죠.
<아나돌루 에이전시>는 한국과 프랑스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8일 파리에서 협정 및 양해각서 9건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군사정보보호, 항공서비스, 산업협력, AI·반도체·양자기술, 지식재산, 문화, 우주산업, 우라늄 농축 등 8개 협력문서와 삼성의 미스트랄 AI 투자 발표한 건데요.
이와 관련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공동 언론 발표에서 이번 협정들이 양국의 ‘전략적 자율성’을 강화하는 공동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삼성과 미스트랄 합의를 “최고로 중요한 사안”으로 꼽고, 오라노와 한수원 협정은 원자력 연료주기 상류 부문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사용후핵연료 처리?재활용 관련 양국 기업 논의도 지지한다고 언급하면서, 국방협력 강화 차원에서 수일 내 프랑스 공군 임무단을 한국에 전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 로이터 / 9.8 삼성전자, 미스트랄 투자 라운드 공동 주도
다음 소식입니다.
삼성전자가 프랑스의 대표 AI 기업 미스트랄에 대한 대규모 투자에 나섰습니다.
유럽의 AI 기술 자립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삼성의 이번 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로이터 통신의 보도로 만나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삼성전자가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의 30억 유로 투자 라운드를 기존 투자자인 PSG에쿼티, EU 지원 스케일업 유럽 펀드와 공동 주도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투자는 삼성전자가 유럽 AI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행보로 주목되는 가운데, 미스트랄은 이번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가 약 210억 유로로 상승하며, 유럽 비상장 기술기업의 역대 최대 규모 지분 투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스트랄은 확보한 자금을 AI 모델 개발과 프런티어 연구에 투입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연간반복매출 10억 달러 달성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로이터 통신>은 또, 미스트랄이 유럽의 기술 자립을 이끌 핵심 AI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최근 아시아와 북미를 중심으로 고객 기반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3. 로이터 / 9.8 한국, AI 전력수요 급증에 원전 확대 검토
다음 소식입니다.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의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외신은 한국 정부가 이에 대응해 원전을 핵심 전원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반도체 증산과 데이터센터 신설로 향후 AI 관련 전력 수요만으로도 25~30GW 추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내달 2040년 장기 에너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원전을 에너지 믹스의 핵심 전원으로 검토한다고 설명했는데요.
<로이터 통신>은 서남부 반도체 공장은 기존 전력으로 충분하나 서울 등 송전 의존 지역은 추가 태양광이나 LNG 발전소 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현재 한국 전력수요에서 석탄 발전은 29%, 가스 발전이 27%를 차지하며, 60기의 석탄발전소를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쇄할 계획입니다.
4. 포브스 / 9.9 K-뮤직 나이트, 한국·한국계 아티스트 조명
마지막 소식입니다.
K팝을 넘어 다양한 장르의 한국 음악이 미국 현지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에서는 열린 ‘K-뮤직 나이트’가 열리며 한국 인디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사했는데요.
이 소식은 포브스의 보도로 만나보시죠.
<포브스>는 뉴욕한국문화원이 K팝 이외의 한국 음악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여는 ‘K-뮤직 나이트’를 8월 나흘간 문화원 실내 공연장에서 개최한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K팝의 세계적 인기로 서구에서는 한국 음악이 K팝 아이돌 그룹과 동일시되는 경향이 있으나, 실제 한국 음악은 훨씬 폭넓고 다양하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존박 등이 초대됐고, 제한된 좌석에 7,000명 넘는 관람 신청이 몰리며 현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이정미 문화원장 “단순한 공연 이상의 행사”라며 문화원이 문화 플랫폼 역할을 활용하고, 관객이 한국 음악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아나돌루 에이전시 / 9.9 한·프, 국빈방문 계기 9개 협력 성과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 범위가 첨단산업부터 국방, 원자력까지 크게 확대됐습니다.
외신은 이번에 체결된 협정들이 양국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시죠.
<아나돌루 에이전시>는 한국과 프랑스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8일 파리에서 협정 및 양해각서 9건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군사정보보호, 항공서비스, 산업협력, AI·반도체·양자기술, 지식재산, 문화, 우주산업, 우라늄 농축 등 8개 협력문서와 삼성의 미스트랄 AI 투자 발표한 건데요.
이와 관련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공동 언론 발표에서 이번 협정들이 양국의 ‘전략적 자율성’을 강화하는 공동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삼성과 미스트랄 합의를 “최고로 중요한 사안”으로 꼽고, 오라노와 한수원 협정은 원자력 연료주기 상류 부문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사용후핵연료 처리?재활용 관련 양국 기업 논의도 지지한다고 언급하면서, 국방협력 강화 차원에서 수일 내 프랑스 공군 임무단을 한국에 전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 로이터 / 9.8 삼성전자, 미스트랄 투자 라운드 공동 주도
다음 소식입니다.
삼성전자가 프랑스의 대표 AI 기업 미스트랄에 대한 대규모 투자에 나섰습니다.
유럽의 AI 기술 자립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삼성의 이번 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로이터 통신의 보도로 만나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삼성전자가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의 30억 유로 투자 라운드를 기존 투자자인 PSG에쿼티, EU 지원 스케일업 유럽 펀드와 공동 주도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투자는 삼성전자가 유럽 AI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행보로 주목되는 가운데, 미스트랄은 이번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가 약 210억 유로로 상승하며, 유럽 비상장 기술기업의 역대 최대 규모 지분 투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스트랄은 확보한 자금을 AI 모델 개발과 프런티어 연구에 투입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연간반복매출 10억 달러 달성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로이터 통신>은 또, 미스트랄이 유럽의 기술 자립을 이끌 핵심 AI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최근 아시아와 북미를 중심으로 고객 기반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3. 로이터 / 9.8 한국, AI 전력수요 급증에 원전 확대 검토
다음 소식입니다.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의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외신은 한국 정부가 이에 대응해 원전을 핵심 전원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반도체 증산과 데이터센터 신설로 향후 AI 관련 전력 수요만으로도 25~30GW 추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내달 2040년 장기 에너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원전을 에너지 믹스의 핵심 전원으로 검토한다고 설명했는데요.
<로이터 통신>은 서남부 반도체 공장은 기존 전력으로 충분하나 서울 등 송전 의존 지역은 추가 태양광이나 LNG 발전소 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현재 한국 전력수요에서 석탄 발전은 29%, 가스 발전이 27%를 차지하며, 60기의 석탄발전소를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쇄할 계획입니다.
4. 포브스 / 9.9 K-뮤직 나이트, 한국·한국계 아티스트 조명
마지막 소식입니다.
K팝을 넘어 다양한 장르의 한국 음악이 미국 현지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에서는 열린 ‘K-뮤직 나이트’가 열리며 한국 인디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사했는데요.
이 소식은 포브스의 보도로 만나보시죠.
<포브스>는 뉴욕한국문화원이 K팝 이외의 한국 음악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여는 ‘K-뮤직 나이트’를 8월 나흘간 문화원 실내 공연장에서 개최한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K팝의 세계적 인기로 서구에서는 한국 음악이 K팝 아이돌 그룹과 동일시되는 경향이 있으나, 실제 한국 음악은 훨씬 폭넓고 다양하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존박 등이 초대됐고, 제한된 좌석에 7,000명 넘는 관람 신청이 몰리며 현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이정미 문화원장 “단순한 공연 이상의 행사”라며 문화원이 문화 플랫폼 역할을 활용하고, 관객이 한국 음악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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