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대통령, 한국에 '신 실크로드' 제안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9.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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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Kun.uz / 9.14 우즈벡 대통령, 한국에 ‘신 실크로드’ 제안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방한한 가운데, 이를 계기로 양국의 경제 협력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특히 AI와 반도체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데요.
외신 보도로 자세히 살펴보시죠.
우즈베키스탄 현지 언론사 <쿤>은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방한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1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개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회담에 앞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영접했고, 의장대 사열과 양국 국가 연주, 공식 수행원 인사 교환이 이어졌는데요.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양국이 오랜 파트너이자 친구 관계라며, 유망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의 역량과 우즈베키스탄의 자원·잠재력을 결합해 AI와 반도체, 스마트 농업 등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 닛케이 / 9.15 한국·ADB, 중앙아시아 개발 협력 추진
다음 소식입니다.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확보가 각국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한국도 중앙아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데 힘을 싣고 있습니다.
닛케이 신문의 보도입니다.
<닛케이 신문>은 이재명 대통령과 간다 마사토 아시아개발은행 총재가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만나 중앙아시아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양측은 주요 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 방침을 확인했으며, 한일은 미국과 함께 중앙아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할 방침인데요.
보도에 따르면, 미국도 중앙아시아와의 관계 심화에 나서고 있으며,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미국 기업의 투자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닛케이 신문>은 또, 미국의 동맹국인 한일도 이에 발맞춰 주요 광물의 대중국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3. Qazinform / 9.14 한-중앙아시아 첫 산업장관회의 개최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처음으로 산업장관회의를 열었습니다.
핵심 광물과 공급망부터 투자와 기술까지 산업 전반의 협력을 넓혀가기로 했습니다.
<카즈인폼>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예르사인 나가스파예프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 장관이 공동 주재한 첫 한-중앙아시아 산업장관회의에 5국 장관들이 참석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날, 참석 장관들은 투자·기술·산업 인프라·핵심 광물·글로벌 공급망·인력 양성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나가스파예프 장관은 토카예프 대통령의 지도하에 카자흐스탄이 개혁을 추진 중이며 알라타우 시티 조성에서 한국 기업이 핵심 전략적 파트너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회의 참석자들은 산업·공급망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4. AFP 9.14 한국, 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
마지막 소식입니다.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고령층의 디지털 적응을 돕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신도 이 소식에 주목하면서, 한국은 스마트폰부터 인공지능까지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통해 고령층의 일상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AFP 통신의 보도입니다.
<AFP 통신>은 한국 정부는 디지털화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고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 조사에서 60세 이상 국민의 60%가 디지털 기술 부족으로 공공과 상업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와 관련해 김정근 강남대 시니어비즈니스학과 교수는 빠른 산업화 과정에서 세대별 디지털 기술 적응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AFP 통신>은 또,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2020년부터 고령층 대상 디지털 교육을 시행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Kun.uz / 9.14 우즈벡 대통령, 한국에 ‘신 실크로드’ 제안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방한한 가운데, 이를 계기로 양국의 경제 협력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특히 AI와 반도체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데요.
외신 보도로 자세히 살펴보시죠.
우즈베키스탄 현지 언론사 <쿤>은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방한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14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개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날, 회담에 앞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영접했고, 의장대 사열과 양국 국가 연주, 공식 수행원 인사 교환이 이어졌는데요.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양국이 오랜 파트너이자 친구 관계라며, 유망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한국의 역량과 우즈베키스탄의 자원·잠재력을 결합해 AI와 반도체, 스마트 농업 등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 닛케이 / 9.15 한국·ADB, 중앙아시아 개발 협력 추진
다음 소식입니다.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확보가 각국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한국도 중앙아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데 힘을 싣고 있습니다.
닛케이 신문의 보도입니다.
<닛케이 신문>은 이재명 대통령과 간다 마사토 아시아개발은행 총재가 지난 14일, 청와대에서 만나 중앙아시아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양측은 주요 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 방침을 확인했으며, 한일은 미국과 함께 중앙아시아와의 관계를 강화할 방침인데요.
보도에 따르면, 미국도 중앙아시아와의 관계 심화에 나서고 있으며,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미국 기업의 투자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닛케이 신문>은 또, 미국의 동맹국인 한일도 이에 발맞춰 주요 광물의 대중국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3. Qazinform / 9.14 한-중앙아시아 첫 산업장관회의 개최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처음으로 산업장관회의를 열었습니다.
핵심 광물과 공급망부터 투자와 기술까지 산업 전반의 협력을 넓혀가기로 했습니다.
<카즈인폼>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예르사인 나가스파예프 카자흐스탄 산업건설부 장관이 공동 주재한 첫 한-중앙아시아 산업장관회의에 5국 장관들이 참석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날, 참석 장관들은 투자·기술·산업 인프라·핵심 광물·글로벌 공급망·인력 양성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나가스파예프 장관은 토카예프 대통령의 지도하에 카자흐스탄이 개혁을 추진 중이며 알라타우 시티 조성에서 한국 기업이 핵심 전략적 파트너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회의 참석자들은 산업·공급망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4. AFP 9.14 한국, 고령층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
마지막 소식입니다.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고령층의 디지털 적응을 돕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신도 이 소식에 주목하면서, 한국은 스마트폰부터 인공지능까지 다양한 디지털 교육을 통해 고령층의 일상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AFP 통신의 보도입니다.
<AFP 통신>은 한국 정부는 디지털화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고령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 조사에서 60세 이상 국민의 60%가 디지털 기술 부족으로 공공과 상업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와 관련해 김정근 강남대 시니어비즈니스학과 교수는 빠른 산업화 과정에서 세대별 디지털 기술 적응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AFP 통신>은 또,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2020년부터 고령층 대상 디지털 교육을 시행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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