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할 생각 없다···검찰개혁 책임 완수"
등록일 : 2026.09.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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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7번째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확고히 밝혔는데요.
검찰개혁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대통령 기자회견
(장소: 18일, 청와대 영빈관)
이재명 대통령의 7번째 기자회견은 이전 회견과 달리 다소 엄숙하고 절제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기자들 앞에 선 이 대통령은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는 말로 회견을 시작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지방 선거 이후로 일면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하여 당황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많은 시간 숙고하고 성찰한 결과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입니다."
이 대통령은 줄곧 명확한 언어로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선, 헌법 개정을 통한 자신의 연임은 불가능하며,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확고히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확고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검찰개혁에 대해선 역사적 과제인 불가역적 검찰개혁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만, 검찰 보완수사권 부재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경찰 수사에 대한 철저한 견제 보완 장치로 해소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검찰개혁이 후퇴한다는 의심은 거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자회견은 정해진 시간을 크게 넘기지 않은 100분 동안 진행됐으며, 이 대통령은 질문 14개를 소화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김태우 / 영상편집: 이승준)
회견 최초로 시청자들의 온라인 댓글을 전달받아 대통령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7번째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확고히 밝혔는데요.
검찰개혁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대통령 기자회견
(장소: 18일, 청와대 영빈관)
이재명 대통령의 7번째 기자회견은 이전 회견과 달리 다소 엄숙하고 절제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기자들 앞에 선 이 대통령은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는 말로 회견을 시작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지방 선거 이후로 일면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하여 당황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많은 시간 숙고하고 성찰한 결과는 '언제나 국민이 옳다'입니다."
이 대통령은 줄곧 명확한 언어로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우선, 헌법 개정을 통한 자신의 연임은 불가능하며,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확고히 말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확고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검찰개혁에 대해선 역사적 과제인 불가역적 검찰개혁을 책임 있게 완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만, 검찰 보완수사권 부재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경찰 수사에 대한 철저한 견제 보완 장치로 해소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검찰개혁이 후퇴한다는 의심은 거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기자회견은 정해진 시간을 크게 넘기지 않은 100분 동안 진행됐으며, 이 대통령은 질문 14개를 소화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김태우 / 영상편집: 이승준)
회견 최초로 시청자들의 온라인 댓글을 전달받아 대통령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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