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호···'주거안정플랜' 가동
등록일 : 2026.09.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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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정부가 국민들이 부담 가능한 비용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나섭니다.
앞으로 5년간 공적주택 119만 호를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합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이리나 기자>
정부가 주거안정플랜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호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매년 평균 24만 호씩 공급해 장기 공공임대주택의 재고를 250만 호 이상 늘리겠다는 겁니다.
이를 통해 전체 주택의 10% 이상이 장기 공공임대로 확보될 전망입니다.
당장 입주할 수 있는 주택도 늘립니다.
내년 말까지 전국 약 15만 호,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만 10만 호가 입주가 가능한 전망이어서 전월세 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김이탁 / 국토교통부 1차관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3기 신도시 등에 공공분양 24.3만호, 특히 수도권 21.1만호를 공급하고, 20년 이상 장기민간임대 유형을 신설해 임차인이 이사 걱정 없이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여건을..."
취약계층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도 새롭게 도입합니다.
역세권과 도심 등 선호 입지 위주로 2030년까지 건설형 17만5천 호를 착공하고, 공급효과를 빨리 줄 수 있도록 매입형도 함께 공급해 총 19만 호를 공급합니다.
공공임대 주택의 품질 개선 방안도 담겼습니다.
역세권이나 도심 등 생활이 편리한 곳에 주택을 공급하고, 중형 규모 주택을 늘립니다.
층간소음을 줄이는 바닥 구조와 입주 후 면적을 넓힐 수 있는 설계도 도입합니다.
생애주기별 지원도 강화합니다.
청년 공공주택은 24만 3천 호를 공급하고, 청년 월세 지원 대상과 지원 기간을 확대합니다.
신혼부부와 아이를 키우는 가구에는 공공주택 32만 8천 호를 공급하고 소득 기준과 대출 지원 요건을 완화합니다.
고령자를 위한 공공주택은 5만4천 호를 공급하고,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도 확대합니다.
복잡했던 주거복지 신청 절차는 더 단순해집니다.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공공임대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입주 자격 확인부터 주택 추천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입주자 선정 기간도 대폭 줄일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주택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주거안정을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이리나 입니다.
정부가 국민들이 부담 가능한 비용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나섭니다.
앞으로 5년간 공적주택 119만 호를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합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이리나 기자>
정부가 주거안정플랜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호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매년 평균 24만 호씩 공급해 장기 공공임대주택의 재고를 250만 호 이상 늘리겠다는 겁니다.
이를 통해 전체 주택의 10% 이상이 장기 공공임대로 확보될 전망입니다.
당장 입주할 수 있는 주택도 늘립니다.
내년 말까지 전국 약 15만 호,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만 10만 호가 입주가 가능한 전망이어서 전월세 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김이탁 / 국토교통부 1차관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3기 신도시 등에 공공분양 24.3만호, 특히 수도권 21.1만호를 공급하고, 20년 이상 장기민간임대 유형을 신설해 임차인이 이사 걱정 없이 오래 거주할 수 있는 여건을..."
취약계층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도 새롭게 도입합니다.
역세권과 도심 등 선호 입지 위주로 2030년까지 건설형 17만5천 호를 착공하고, 공급효과를 빨리 줄 수 있도록 매입형도 함께 공급해 총 19만 호를 공급합니다.
공공임대 주택의 품질 개선 방안도 담겼습니다.
역세권이나 도심 등 생활이 편리한 곳에 주택을 공급하고, 중형 규모 주택을 늘립니다.
층간소음을 줄이는 바닥 구조와 입주 후 면적을 넓힐 수 있는 설계도 도입합니다.
생애주기별 지원도 강화합니다.
청년 공공주택은 24만 3천 호를 공급하고, 청년 월세 지원 대상과 지원 기간을 확대합니다.
신혼부부와 아이를 키우는 가구에는 공공주택 32만 8천 호를 공급하고 소득 기준과 대출 지원 요건을 완화합니다.
고령자를 위한 공공주택은 5만4천 호를 공급하고,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도 확대합니다.
복잡했던 주거복지 신청 절차는 더 단순해집니다.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공공임대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입주 자격 확인부터 주택 추천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입주자 선정 기간도 대폭 줄일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주택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주거안정을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이리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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