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왕 권혁 4천억 완납 의사···1천억 우선 납부
등록일 : 2026.10.07 19:49
미니플레이
임보라 앵커>
해운 업계의 큰손인 권혁 회장이 개인 체납액 4천억 원을 완납하겠단 의사를 밝혔습니다.
권 회장은 단일 납세액 가운데 최대 규모인 1천억 원을 우선 납부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봅니다.
김경호 기자>
해운 업계의 큰손인 권혁 회장이 고액 체납자라는 오명을 씻게 될 지 주목됩니다.
권 회장이 15년 만에 개인 체납액 약 4천억 원 가운데 현금 1천억 원을 우선 납부 했습니다.
이번 납부액은 국세청 역사상 가장 큰 규몹니다.
나머지 체납액과 관련해선 납부 계획서를 제출하고 선박 5척을 담보로 제공했습니다.
선박의 담보 가치는 나머지 체납액을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류충선 /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구체적인 내역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저희가 간이 평가한 상황으로 보면 가치는 체납액을 초과하는 것으로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그동안 특별대응 전담반을 꾸려 고액 체납자에 대한 고강도 추적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해외 과세당국과의 공조가 권 회장의 납세 결정에도 영향을 준 걸로 보입니다.
선박의 주요 선적지인 라이베리아와 파나마와의 교류를 통해 포위망을 좁혀 갔습니다.
녹취> 임광현 / 국세청장
"선박의 선적이 주로 있는 나라가 편의치적국이라고 해서 라이베리아와 파나마예요. 그래서 제가 두 분 청장님을 초청했죠. 친서도 보내고요."
국세청은 임시 전담반의 역할을 이어갈 상설 특별조사국을 서울청 4국 등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다음달부터 관련 역량을 갖춘 직원들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김휴수 박청규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민혜정)
특히 권 회장 추적에 공로가 큰 직원에 대해 사무관 승진을 단행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성과를 토대로 승진 인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KTV 김경호입니다.
해운 업계의 큰손인 권혁 회장이 개인 체납액 4천억 원을 완납하겠단 의사를 밝혔습니다.
권 회장은 단일 납세액 가운데 최대 규모인 1천억 원을 우선 납부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봅니다.
김경호 기자>
해운 업계의 큰손인 권혁 회장이 고액 체납자라는 오명을 씻게 될 지 주목됩니다.
권 회장이 15년 만에 개인 체납액 약 4천억 원 가운데 현금 1천억 원을 우선 납부 했습니다.
이번 납부액은 국세청 역사상 가장 큰 규몹니다.
나머지 체납액과 관련해선 납부 계획서를 제출하고 선박 5척을 담보로 제공했습니다.
선박의 담보 가치는 나머지 체납액을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류충선 /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구체적인 내역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저희가 간이 평가한 상황으로 보면 가치는 체납액을 초과하는 것으로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그동안 특별대응 전담반을 꾸려 고액 체납자에 대한 고강도 추적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해외 과세당국과의 공조가 권 회장의 납세 결정에도 영향을 준 걸로 보입니다.
선박의 주요 선적지인 라이베리아와 파나마와의 교류를 통해 포위망을 좁혀 갔습니다.
녹취> 임광현 / 국세청장
"선박의 선적이 주로 있는 나라가 편의치적국이라고 해서 라이베리아와 파나마예요. 그래서 제가 두 분 청장님을 초청했죠. 친서도 보내고요."
국세청은 임시 전담반의 역할을 이어갈 상설 특별조사국을 서울청 4국 등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다음달부터 관련 역량을 갖춘 직원들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김휴수 박청규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민혜정)
특히 권 회장 추적에 공로가 큰 직원에 대해 사무관 승진을 단행했습니다.
하반기에도 성과를 토대로 승진 인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KTV 김경호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IVE 정책 PICK (39회) 클립영상
- 누리호 5번째 비행 성공···군집위성 목표 궤도 투입 02:08
- "우리 누리호 자랑스러워"···성공 순간 함께한 시민들 02:19
- 이 대통령 "녹색대전환···한국이 세계 녹색시장 선도자로" 01:46
- 금융권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보안 취약점 관리 강화 02:27
- SK에너지·현대오일뱅크 석유 담합 의혹···심의 개시 02:28
- 선박왕 권혁 4천억 완납 의사···1천억 우선 납부 01:52
- 인구감소지역 92곳 재지정···부산 금정·동두천·통영 신규 지정 02:24
- 3분기 누적 외투 신고액 10.8%↑···도착액 '역대 최대' 02:26
- 가을에 즐기는 궁궐 나들이···궁중문화축전 개막 02:39
-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독자 우주수송 '도약' 03:41
-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막으려면? 0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