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산 계란·농지 조사 가짜뉴스 엄정 대응"
등록일 : 2026.10.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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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정부가 계란 수입과 농지조사와 관련해 악의적인 가짜뉴스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허위 게시물 모니터링과 함께 제보 센터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정부의 설명, 들어보시죠.
최유경 기자>
최근 언론과 국회에서 정부의 브라질산 계란 수입을 두고 무리한 정책이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브라질산 계란이 다른 국가보다 높은 가격에 수입된 데다, 수입가와 시장 공급가 간 차액을 정부 예산으로 보전한 것은 예산 낭비라는 내용입니다.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에서는 '한국 정부가 브라질 정부에 폭리를 안겨줬다', 또 '수입하면서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등의 내용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짜뉴스에 대한 엄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농식품부가 그간 수입 취지와 세부 내역 등이 담긴 자료를 통해 지속 해명해 왔지만, 사실을 왜곡한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법적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변상문 /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브라질산 계란 수입과 관련하여 특히 악의성과 심각성이 높은 게시물 3건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법적 절차 추진을 검토 중입니다."
농지조사 관련 대응 계획도 밝혔습니다.
첫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농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정부는 농업인 처벌이 아니라 농지 관련 정보 현행화라는 취지를 거듭 설명해 왔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 '농지조사는 농지를 매입해 국유화하려는 목적'이라는 허위 게시물이 집중적으로 게재되고 있다며, 철저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변상문 /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허위 왜곡 정보 제작과 유포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으며 이후 발생하는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농식품부는 유튜브 등 SNS 허위 게시물의 경우 삭제를 요청하고, 언론사 오보는 공식적인 정정보도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허위 게시물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가짜뉴스 제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김휴수 / 영상편집: 정성헌)
KTV 최유경입니다.
정부가 계란 수입과 농지조사와 관련해 악의적인 가짜뉴스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허위 게시물 모니터링과 함께 제보 센터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정부의 설명, 들어보시죠.
최유경 기자>
최근 언론과 국회에서 정부의 브라질산 계란 수입을 두고 무리한 정책이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브라질산 계란이 다른 국가보다 높은 가격에 수입된 데다, 수입가와 시장 공급가 간 차액을 정부 예산으로 보전한 것은 예산 낭비라는 내용입니다.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에서는 '한국 정부가 브라질 정부에 폭리를 안겨줬다', 또 '수입하면서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등의 내용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짜뉴스에 대한 엄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농식품부가 그간 수입 취지와 세부 내역 등이 담긴 자료를 통해 지속 해명해 왔지만, 사실을 왜곡한 게시물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법적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변상문 /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브라질산 계란 수입과 관련하여 특히 악의성과 심각성이 높은 게시물 3건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법적 절차 추진을 검토 중입니다."
농지조사 관련 대응 계획도 밝혔습니다.
첫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농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정부는 농업인 처벌이 아니라 농지 관련 정보 현행화라는 취지를 거듭 설명해 왔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에 '농지조사는 농지를 매입해 국유화하려는 목적'이라는 허위 게시물이 집중적으로 게재되고 있다며, 철저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변상문 /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허위 왜곡 정보 제작과 유포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으며 이후 발생하는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농식품부는 유튜브 등 SNS 허위 게시물의 경우 삭제를 요청하고, 언론사 오보는 공식적인 정정보도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허위 게시물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가짜뉴스 제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김휴수 / 영상편집: 정성헌)
KTV 최유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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