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연간 수출 136억 달러···사상 최고치 경신 [뉴스의 맥]
등록일 : 2026.01.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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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농식품과 더불어 농기계와 비료 등 전후방산업을 합친 K-푸드 플러스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리나 기자, 농식품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백억 달러를 돌파했다고요?
이리나 기자>
맞습니다.
해외에서의 K-푸드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난해 수출 실적이 104억1천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처음 1백억 달러를 넘겼습니다.
특히 수출 규모가 가장 큰 효자 상품 라면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증가해 15억 달러를 돌파했는데요.
안정적인 생산망 확대와 신제품들의 인기로 중국과 미국 등 기존 주력 시장을 넘어 중앙아시아와 중동에서의 높은 수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김경호 앵커>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K-라면의 인기가 정말 대단한데요.
우리나라 특유의 매운맛 소스나 아이스크림 등 다른 가공식품의 수출도 크게 늘었다면서요?
이리나 기자>
그렇습니다.
K-매운맛의 전 세계 인기로 소스류 수출액이 지난해 4억1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온라인 판매 중심이던 중국 시장에서의 매운맛 소스가 주요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채널이 확대됐고요.
미국에서는 맵고 달콤한 맛의 유행으로 고추장과 떡볶이.
바비큐 소스 수출이 늘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미국과 캐나다, 일본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어 사상 처음으로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또 유럽에서는 닭고기 검역 협상 타결로 닭강정과 닭고기 만두 등 다양한 가공제품의 수출로 지난해 대비 4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김경호 앵커>
이번에는 신선식품 분야를 살펴보죠.
포도와 딸기 등 과일 수출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요?
이리나 기자>
네, 먼저 포도의 경우 대만 수출 포도의 안전관리 강화 조치가 정착돼 수출 실적 크게 상승했습니다.
딸기는 금실과 홍희 등 신품종 수출이 태국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 중심으로 증가했는데요.
관련 설명 보시겠습니다.
녹취> 송미령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신선식품 중에서는 포도하고 닭고기 이런 것들이 조금 늘어났어요. 특히, 포도는 양은, 그러니까 지금 아직 액수는 얼마 되지 않은데 증가율로 보면 51% 증가했거든요, 작년 대비, 같은 동기 대비로.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발굴해 낼 수 있을 것 같고요."
김경호 앵커>
농식품뿐 아니라 농산업 수출의 약진도 눈에 띈다고요?
이리나 기자>
네, 농산업 분야의 주요 품목 수출이 고르게 늘면서 수출액은 1년 전보다 8% 증가한 32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농기계는 주력 시장인 미국에서 관세 부과 등 불리한 여건에도 제품 라인업 다양화와 아시아 유럽 등 시장 개척으로 성장률이 10%를 넘었습니다.
농약의 경우 아시아 시장 중심의 꾸준한 수요 확대와 다국적 기업들의 국내 기업 위탁생산 확대로 수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또 유럽 내 동물용 영양제인 중국산 라이신을 대체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동물용의약품 수출 실적이 9.8%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호실적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전략 품목 지원에 더욱 집중할 계획인데요.
민관 합동 'K-푸드 수출 기획단'을 구성하고, 수출 바우처 720억 원 지원과 해외 수출 거점 30곳을 지정할 방침입니다.
녹취> 송미령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중동 시장하고, 그다음에 유럽 시장, 그다음에 인구 면에서 상당히 주목해 볼 만한 데는 중남미하고 사실 아시아권도 여전히 중요하고요. 그래서 전 세계가 사실 K-푸드를 확장해낼 수 있는 중요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경호 앵커>
지금까지 지난해 K-푸드 플러스 수출 실적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이리나 기자 수고했습니다.
농식품과 더불어 농기계와 비료 등 전후방산업을 합친 K-푸드 플러스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리나 기자, 농식품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백억 달러를 돌파했다고요?
이리나 기자>
맞습니다.
해외에서의 K-푸드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난해 수출 실적이 104억1천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처음 1백억 달러를 넘겼습니다.
특히 수출 규모가 가장 큰 효자 상품 라면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증가해 15억 달러를 돌파했는데요.
안정적인 생산망 확대와 신제품들의 인기로 중국과 미국 등 기존 주력 시장을 넘어 중앙아시아와 중동에서의 높은 수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김경호 앵커>
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K-라면의 인기가 정말 대단한데요.
우리나라 특유의 매운맛 소스나 아이스크림 등 다른 가공식품의 수출도 크게 늘었다면서요?
이리나 기자>
그렇습니다.
K-매운맛의 전 세계 인기로 소스류 수출액이 지난해 4억1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온라인 판매 중심이던 중국 시장에서의 매운맛 소스가 주요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채널이 확대됐고요.
미국에서는 맵고 달콤한 맛의 유행으로 고추장과 떡볶이.
바비큐 소스 수출이 늘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미국과 캐나다, 일본을 중심으로 수출이 크게 늘어 사상 처음으로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또 유럽에서는 닭고기 검역 협상 타결로 닭강정과 닭고기 만두 등 다양한 가공제품의 수출로 지난해 대비 400%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김경호 앵커>
이번에는 신선식품 분야를 살펴보죠.
포도와 딸기 등 과일 수출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요?
이리나 기자>
네, 먼저 포도의 경우 대만 수출 포도의 안전관리 강화 조치가 정착돼 수출 실적 크게 상승했습니다.
딸기는 금실과 홍희 등 신품종 수출이 태국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 중심으로 증가했는데요.
관련 설명 보시겠습니다.
녹취> 송미령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신선식품 중에서는 포도하고 닭고기 이런 것들이 조금 늘어났어요. 특히, 포도는 양은, 그러니까 지금 아직 액수는 얼마 되지 않은데 증가율로 보면 51% 증가했거든요, 작년 대비, 같은 동기 대비로.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발굴해 낼 수 있을 것 같고요."
김경호 앵커>
농식품뿐 아니라 농산업 수출의 약진도 눈에 띈다고요?
이리나 기자>
네, 농산업 분야의 주요 품목 수출이 고르게 늘면서 수출액은 1년 전보다 8% 증가한 32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농기계는 주력 시장인 미국에서 관세 부과 등 불리한 여건에도 제품 라인업 다양화와 아시아 유럽 등 시장 개척으로 성장률이 10%를 넘었습니다.
농약의 경우 아시아 시장 중심의 꾸준한 수요 확대와 다국적 기업들의 국내 기업 위탁생산 확대로 수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또 유럽 내 동물용 영양제인 중국산 라이신을 대체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동물용의약품 수출 실적이 9.8%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호실적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전략 품목 지원에 더욱 집중할 계획인데요.
민관 합동 'K-푸드 수출 기획단'을 구성하고, 수출 바우처 720억 원 지원과 해외 수출 거점 30곳을 지정할 방침입니다.
녹취> 송미령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중동 시장하고, 그다음에 유럽 시장, 그다음에 인구 면에서 상당히 주목해 볼 만한 데는 중남미하고 사실 아시아권도 여전히 중요하고요. 그래서 전 세계가 사실 K-푸드를 확장해낼 수 있는 중요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경호 앵커>
지금까지 지난해 K-푸드 플러스 수출 실적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이리나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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