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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도권에 공공주택 6만 호 이상 착공···신속공급 추진
등록일 : 2026.04.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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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5년 평균의 두 배 수준인 6만2천 호 규모의 공공주택을 올해 수도권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물량 목표는 6만2천 호.
지난 2020년 이후 최대 규모로, 최근 5년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입니다.
3기 신도시를 포함해 서울 성뒤 마을과 성남 낙생, 동탄2 등 주요 입지도 대거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이 같은 공급 확대 흐름을 이어 내년에는 7만 호 이상 착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착공 이전 단계인 부지 조성과 보상까지 관리 범위를 넓혀, 사업 지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녹취>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주택공급 추진본부도 새로 만들어서 정말 체계적으로 한 번 최선을 다해보겠다 이렇게 진행하고 있고요. 우선 할 수 있는 건 빨리빨리 해야만 부동산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국토부는 판단하고 있고.."

또 그동안 연말에 집중됐던 착공 물량을 분산해, 전체의 약 16%인 1만 호를 상반기 내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9.7 주택 공급 대책에 따라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공정관리 TF,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운영한 결과 주요 택지들의 사업 기간을 줄인 겁니다.
실제로 서리풀 1지구의 경우 기후부와의 협의 기간을 줄여 4개월 빨리 지구 지정을 완료했고, 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의 경우 기반시설 조정 등을 통해 착공 시기를 최대 3년 앞당겼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맞춰 올해 투자 규모를 40조 7천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투자액인 32조 5천억 원보다 8조 원 이상 늘어난 수준입니다.
국토부는 사업 단계별 병목 요인을 지속해서 해소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끌어내겠다는 입장입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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