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탈세 안 돼···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탈출"
등록일 : 2026.06.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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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 근절 의지를 다시 한번 강력히 밝혔습니다.
코스피 급등을 둘러싼 '반도체 착시론'도 정면 반박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이혜진 기자가 전합니다.
이혜진 기자>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 이제는 안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입니다.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반드시 탈출하겠단 말도 덧붙였습니다.
이 게시글에는 부동산 관련 탈세를 뿌리 뽑기 위해 운영 중인 국세청 신고센터에 신고가 몰리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공유됐습니다.
신고센터 출범 후 5개월간 탈세 의혹 제보 780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80%가량이 서울과 경기, 인천에 집중됐다는 내용입니다.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는 지난해 10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공공연하게 발생하는 편법 증여와 허위 계약 등 탈세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설치됐습니다.
탈루 세액에 따라 포상금은 최대 40억 원이 지급됩니다.
그동안 '부동산 시장 정상화'란 사명을 강하게 표명해 온 이 대통령이 이번에도 투기와 탈세를 잡겠단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선 겁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제25차 수석·보좌관회의, 2월 26일)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는 것 역시도 결코 넘지 못할 벽은 아닙니다."
부동산을 대체할 '생산적 금융'으로 자본시장에 주목해 온 이 대통령.
부동산 메시지에 이어 국내 증시 고공행진을 둘러싼 '반도체 착시론'을 비판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면 코스피는 4100~4200선에 불과하다는 내용을 정면 반박한 겁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김민지)
이혜진 기자 yihj0722@korea.kr
"한국 경제의 경쟁력이자 중심축인 반도체가 이끄는 증시 상승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반도체 랠리를 제외하더라도 지금의 국내 증시는 과거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성장했단 뜻으로 풀이됩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 근절 의지를 다시 한번 강력히 밝혔습니다.
코스피 급등을 둘러싼 '반도체 착시론'도 정면 반박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이혜진 기자가 전합니다.
이혜진 기자>
'부동산 불법 투기와 탈세, 이제는 안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입니다.
망국적인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반드시 탈출하겠단 말도 덧붙였습니다.
이 게시글에는 부동산 관련 탈세를 뿌리 뽑기 위해 운영 중인 국세청 신고센터에 신고가 몰리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공유됐습니다.
신고센터 출범 후 5개월간 탈세 의혹 제보 780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80%가량이 서울과 경기, 인천에 집중됐다는 내용입니다.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는 지난해 10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공공연하게 발생하는 편법 증여와 허위 계약 등 탈세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설치됐습니다.
탈루 세액에 따라 포상금은 최대 40억 원이 지급됩니다.
그동안 '부동산 시장 정상화'란 사명을 강하게 표명해 온 이 대통령이 이번에도 투기와 탈세를 잡겠단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선 겁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제25차 수석·보좌관회의, 2월 26일)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는 것 역시도 결코 넘지 못할 벽은 아닙니다."
부동산을 대체할 '생산적 금융'으로 자본시장에 주목해 온 이 대통령.
부동산 메시지에 이어 국내 증시 고공행진을 둘러싼 '반도체 착시론'을 비판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을 제외하면 코스피는 4100~4200선에 불과하다는 내용을 정면 반박한 겁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영상취재: 이정윤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김민지)
이혜진 기자 yihj0722@korea.kr
"한국 경제의 경쟁력이자 중심축인 반도체가 이끄는 증시 상승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반도체 랠리를 제외하더라도 지금의 국내 증시는 과거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성장했단 뜻으로 풀이됩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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