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M '시범운용구역' 지정 추진···"2028년 상용화"
등록일 : 2026.08.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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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하늘을 나는 택시, 영화에나 나오는 일이 아닙니다.
도심항공교통, UAM이 실제 승객을 태우는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정부가 오는 2028년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실제 운항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시범운용구역 지정 준비에 나섰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리나 기자>
(K-UAM 초기 상용화 모델 시연 비행)
프로펠러가 세차게 회전하자 기체가 가뿐히 수직으로 떠오릅니다.
활주로가 필요 없고 도심에서 사람과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는 미래 교통수단, 도심항공교통 UAM입니다.
그동안 고흥 실증단지와 아라뱃길 등에서 실제 기체를 띄워 교통관리와 운항 기술 등을 시험했습니다.
정부가 실제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한 운용 환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2028년까지 UAM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시범운용구역을 지정하기로 한 겁니다.
시범운용구역으로 지정되면 UAM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항로와 공역을 정하고,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됩니다.
사람이나 화물을 실어 나르는 것은 물론, 관광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또 UAM 관련 규제 특례를 적용해 운항 경험을 쌓고, 안전성과 제도 운영 방식도 검증합니다.
쉽게 말해 지금까지는 UAM이 날 수 있는지 시험하는 단계였다면, 앞으로는 사람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시험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겁니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운용구역 지정 설명회를 열고, 지정 추진 계획과 운영계획서 작성 방법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전화인터뷰> 김기훈 / 국토교통부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장
"시범운용구역 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저희가 돕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는데 가이드라인에는 초기 상용화 운용 모델 안뿐만 아니라 서비스 모델 버티포트 구성, 운항 방식, 운항 횟수 등 시범운영에 필요한 세부 기준들을..."
이를 바탕으로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예비신청을 받아 공역과 버티포트, 안전관리 계획 등 주요 사항을 사전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이후 정식 신청 절차를 거쳐 시범운용구역을 지정하고 실제 UAM 서비스를 검증해 나갈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이리나입니다.
하늘을 나는 택시, 영화에나 나오는 일이 아닙니다.
도심항공교통, UAM이 실제 승객을 태우는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정부가 오는 2028년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실제 운항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시범운용구역 지정 준비에 나섰습니다.
함께 보시죠.
이리나 기자>
(K-UAM 초기 상용화 모델 시연 비행)
프로펠러가 세차게 회전하자 기체가 가뿐히 수직으로 떠오릅니다.
활주로가 필요 없고 도심에서 사람과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는 미래 교통수단, 도심항공교통 UAM입니다.
그동안 고흥 실증단지와 아라뱃길 등에서 실제 기체를 띄워 교통관리와 운항 기술 등을 시험했습니다.
정부가 실제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한 운용 환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2028년까지 UAM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시범운용구역을 지정하기로 한 겁니다.
시범운용구역으로 지정되면 UAM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항로와 공역을 정하고,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됩니다.
사람이나 화물을 실어 나르는 것은 물론, 관광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또 UAM 관련 규제 특례를 적용해 운항 경험을 쌓고, 안전성과 제도 운영 방식도 검증합니다.
쉽게 말해 지금까지는 UAM이 날 수 있는지 시험하는 단계였다면, 앞으로는 사람들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시험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겁니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범운용구역 지정 설명회를 열고, 지정 추진 계획과 운영계획서 작성 방법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전화인터뷰> 김기훈 / 국토교통부 도심항공교통정책과장
"시범운용구역 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저희가 돕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는데 가이드라인에는 초기 상용화 운용 모델 안뿐만 아니라 서비스 모델 버티포트 구성, 운항 방식, 운항 횟수 등 시범운영에 필요한 세부 기준들을..."
이를 바탕으로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예비신청을 받아 공역과 버티포트, 안전관리 계획 등 주요 사항을 사전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는 이후 정식 신청 절차를 거쳐 시범운용구역을 지정하고 실제 UAM 서비스를 검증해 나갈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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