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벤처투자 8조9천억 원···역대 최대 실적
등록일 : 2026.08.19 17:43
미니플레이
김용민 앵커>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AI와 반도체 등 딥테크 분야 투자가 급증한 영향인데요.
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태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금액이 8조9천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입니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금액도 33% 늘어나며 역대 두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태영 기자 whxodud1004@korea.kr
"중기부는 AI와 반도체, 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투자가 대폭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ICT제조(143.3%), 전기·기계·장비(90.4%), ICT 서비스(62.2%)를 중심으로 급증했습니다."
글로벌 벤처투자 역시 AI와 반도체 분야에 집중됐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91% 늘어난 5천150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 중 약 70%가 IT업종에 쏠렸습니다.
이 같은 추세는 스타트업 투자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업력 3년 이내 초기 기업 투자액은 1조8천282억 원으로 56.4% 증가했습니다.
녹취> 김봉덕 /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정책관
"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스타트업 분야에 대해서 창업 초기부터 투자가 쏠리는 영향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벤처투자는 3조972억 원으로 49.9% 증가했는데, 이는 판교 테크노밸리 등 AI 혁신클러스터 중심으로 투자가 확대된 영향입니다.
비수도권 벤처투자는 1조647억 원으로 104.7%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대전 벤처투자 규모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가장 컸습니다.
중기부는 이러한 벤처투자 확대가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제 혜택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박남일, 임주완 /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조태영입니다.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AI와 반도체 등 딥테크 분야 투자가 급증한 영향인데요.
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태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금액이 8조9천억 원에 육박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입니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금액도 33% 늘어나며 역대 두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태영 기자 whxodud1004@korea.kr
"중기부는 AI와 반도체, 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투자가 대폭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ICT제조(143.3%), 전기·기계·장비(90.4%), ICT 서비스(62.2%)를 중심으로 급증했습니다."
글로벌 벤처투자 역시 AI와 반도체 분야에 집중됐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191% 늘어난 5천150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 중 약 70%가 IT업종에 쏠렸습니다.
이 같은 추세는 스타트업 투자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업력 3년 이내 초기 기업 투자액은 1조8천282억 원으로 56.4% 증가했습니다.
녹취> 김봉덕 /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정책관
"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스타트업 분야에 대해서 창업 초기부터 투자가 쏠리는 영향이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 벤처투자는 3조972억 원으로 49.9% 증가했는데, 이는 판교 테크노밸리 등 AI 혁신클러스터 중심으로 투자가 확대된 영향입니다.
비수도권 벤처투자는 1조647억 원으로 104.7%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대전 벤처투자 규모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가장 컸습니다.
중기부는 이러한 벤처투자 확대가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제 혜택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박남일, 임주완 /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조태영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IVE 정책 K 3부 (50회) 클립영상
- K-축구 혁신위 '열린 경청회'! 축구인 넘어 팬들과 함께 15:04
- 왕이 중국 외교부장 방한···한반도 정세 분기점 07:09
- 국민이 뽑은 '정책 소통 K'! 1위 '모두의 노동절' 11:55
- 한미 UFS연습 조기 종료···반격 취소·실기동 축소 02:00
- 중수청장 인선 본격 착수···국민 추천 받는다 02:32
- KDI, 올해 성장률 3.2%로 상향···반도체 호황 영향 02:27
- 가계 빚 첫 2천조 원 돌파···'주담대·빚투' 영향 02:11
- 상반기 벤처투자 8조9천억 원···역대 최대 실적 01:53
- 靑 "'국민통합' 유튜브 방송 시작···홍석천 씨 출연" 00:33
- 7월 호우 피해 복구에 총 713억 원 투입 00:29
- 전기차 검사 기준 마련···배터리 진단정보 강화 02:24
- 회사 도산해도 임금 6개월까지 보장···최대 3천150만 원 02:04
- 로이터 / 8.18 이 대통령, 자주국방 역량 강화 강조 [외신에 비친 한국] 0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