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지역 고용률 69.4% 역대 최고···구지역은 감소
등록일 : 2026.08.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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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올해 상반기 군지역 고용률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특·광역시 구지역은 제조업과 건설업 부진 등의 영향으로 취업자와 고용률이 모두 줄었습니다.
강재이 기자입니다.
강재이 기자>
국가데이터처가 '2026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군지역 고용률은 69.4%.
전년보다 0.2%p 오르며 2013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취업자도 213만 명으로 2만6천 명 늘었습니다.
경북 울릉군이 84.3%로 가장 높았고, 전남 신안군 80.4%, 경남 하동군 78.1%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인구감소지역 관련 정책과 정주여건 개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특·광역시 구지역의 고용 상황은 부진했습니다.
취업자는 1천156만5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5천 명 줄었습니다.
고용률도 0.2%p 하락한 58.6%를 기록했습니다.
제조업과 건설업 등의 고용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녹취> 김락현 / 국가데이터처 고용통계과장
"제조업과 건설업은 고용동향에서도 저희가 공표했던 바와 같이 지금 20개월 이상 취업자 수가 계속 감소하는 부분이라서 그 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업종에 남성 종사자가 많은 만큼, 구지역 남성 취업자는 6만2천 명 줄어든 반면 여성 취업자는 3만7천 명 늘었습니다.
시지역은 취업자가 1천427만1천 명으로 9만 6천 명 늘었지만, 고용률은 62.5%로 0.1%p 하락했습니다.
경기 이천시의 고용률은 68.2%.
반도체 업황 호조에 2022년(68.4%)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면 서울 관악구는 실업률 5.6%로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민혜정)
대학가와 고시촌 등이 있어 청년층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KTV 강재이입니다.
올해 상반기 군지역 고용률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특·광역시 구지역은 제조업과 건설업 부진 등의 영향으로 취업자와 고용률이 모두 줄었습니다.
강재이 기자입니다.
강재이 기자>
국가데이터처가 '2026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군지역 고용률은 69.4%.
전년보다 0.2%p 오르며 2013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취업자도 213만 명으로 2만6천 명 늘었습니다.
경북 울릉군이 84.3%로 가장 높았고, 전남 신안군 80.4%, 경남 하동군 78.1%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인구감소지역 관련 정책과 정주여건 개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특·광역시 구지역의 고용 상황은 부진했습니다.
취업자는 1천156만5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5천 명 줄었습니다.
고용률도 0.2%p 하락한 58.6%를 기록했습니다.
제조업과 건설업 등의 고용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녹취> 김락현 / 국가데이터처 고용통계과장
"제조업과 건설업은 고용동향에서도 저희가 공표했던 바와 같이 지금 20개월 이상 취업자 수가 계속 감소하는 부분이라서 그 부분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업종에 남성 종사자가 많은 만큼, 구지역 남성 취업자는 6만2천 명 줄어든 반면 여성 취업자는 3만7천 명 늘었습니다.
시지역은 취업자가 1천427만1천 명으로 9만 6천 명 늘었지만, 고용률은 62.5%로 0.1%p 하락했습니다.
경기 이천시의 고용률은 68.2%.
반도체 업황 호조에 2022년(68.4%)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반면 서울 관악구는 실업률 5.6%로 전국 228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영상편집: 최은석 / 영상그래픽: 민혜정)
대학가와 고시촌 등이 있어 청년층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KTV 강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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