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구리·하남 등 신규택지 6곳···7만6천여 호 공급
등록일 : 2026.10.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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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정부가 7만6천여 호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 6곳을 발표했습니다.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해 오는 2030년까지 착공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부의 공급 계획 함께 보시죠.
이리나 기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는 모두 6곳.
경기도 김포와 구리, 하남 2곳, 의정부, 고양에 총 7만 6천7백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합니다.
지난 8월 발표한 주택 신속 공급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당시 발표한 2만 7천2백 호를 포함해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통해 공급할 주택은 모두 10만4천 호에 이릅니다.
가장 규모가 큰 김포아라지구는 3만 7천 호가 계획됐습니다.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한강변 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과 주변 도로망을 활용해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인근 산업단지와 물류단지를 연계한 자족형 생활권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구리건원지구에는 1만 4천6백 호, 하남미사 K-컬처지구에는 1만 2천 호를 공급합니다.
하남미사에는 공원과 K-컬처 복합단지를 조성해 자연과 문화를 결합한 공간을 만들고, 하남감일2지구는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해 통합생활권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의정부다락원지구에는 2천6백 호, 고양대곡 지식융합확장지구에는 4천 호를 공급합니다.
특히 고양대곡은 GTX-A와 지하철 3호선 등 5개 철도 노선이 만나는 대곡역 남측까지 개발 범위를 넓혀 환승 체계를 개선하고 통합역세권으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번 6개 지구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해 2030년 안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녹취> 홍지선 / 국토교통부 장관
"8.13대책에서 신규 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지정했던 서울 개발제한구역과 서울 인근 개발제한구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금해 발표한 사업지구의 영향권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제하여 국민의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투기 방지 대책도 시행합니다.
국토부와 LH 직원, 업무 관련자의 직계존비속에 대한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 최근 3년간 거래 2천9백여 건 가운데 이상 거래 조사 대상 6백여 건을 선별했고, 추가 조사에서 위법 의심 거래가 확인되면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민혜정)
정부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입지에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정부가 7만6천여 호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 6곳을 발표했습니다.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해 오는 2030년까지 착공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부의 공급 계획 함께 보시죠.
이리나 기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는 모두 6곳.
경기도 김포와 구리, 하남 2곳, 의정부, 고양에 총 7만 6천7백 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합니다.
지난 8월 발표한 주택 신속 공급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당시 발표한 2만 7천2백 호를 포함해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통해 공급할 주택은 모두 10만4천 호에 이릅니다.
가장 규모가 큰 김포아라지구는 3만 7천 호가 계획됐습니다.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한강변 지역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사업과 주변 도로망을 활용해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인근 산업단지와 물류단지를 연계한 자족형 생활권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구리건원지구에는 1만 4천6백 호, 하남미사 K-컬처지구에는 1만 2천 호를 공급합니다.
하남미사에는 공원과 K-컬처 복합단지를 조성해 자연과 문화를 결합한 공간을 만들고, 하남감일2지구는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해 통합생활권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의정부다락원지구에는 2천6백 호, 고양대곡 지식융합확장지구에는 4천 호를 공급합니다.
특히 고양대곡은 GTX-A와 지하철 3호선 등 5개 철도 노선이 만나는 대곡역 남측까지 개발 범위를 넓혀 환승 체계를 개선하고 통합역세권으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번 6개 지구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해 2030년 안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녹취> 홍지선 / 국토교통부 장관
"8.13대책에서 신규 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지정했던 서울 개발제한구역과 서울 인근 개발제한구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금해 발표한 사업지구의 영향권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제하여 국민의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투기 방지 대책도 시행합니다.
국토부와 LH 직원, 업무 관련자의 직계존비속에 대한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 최근 3년간 거래 2천9백여 건 가운데 이상 거래 조사 대상 6백여 건을 선별했고, 추가 조사에서 위법 의심 거래가 확인되면 수사를 의뢰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민혜정)
정부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입지에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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