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5. 11. 10. 10시)
등록일 : 2025.11.10 11:46
미니플레이
신세미 기상캐스터>
주말동안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곳곳에 물든 단풍구경 하기 좋았는데요.
밤사이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하루만에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요즘 주 초마다 반짝 추위가 찾아오는데요.
급격한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5.4도로 어제보다 5도 낮게 출발했고요.
파주 1.1도, 춘천 2.1도로 중부 내륙은 5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경기와 강원, 남부 높은 산지를 중심으론 영하권 추위가 나타났는데요.
오늘 오전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 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11도 , 세종 12도, 광주와 대구 14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서울의 아침기온은 3도를 보이겠는데요.
하지만 내일 낮부터 점차 기온이 오르겠고, 수능일에도 예년보다 온화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주말동안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곳곳에 물든 단풍구경 하기 좋았는데요.
밤사이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하루만에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요즘 주 초마다 반짝 추위가 찾아오는데요.
급격한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5.4도로 어제보다 5도 낮게 출발했고요.
파주 1.1도, 춘천 2.1도로 중부 내륙은 5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경기와 강원, 남부 높은 산지를 중심으론 영하권 추위가 나타났는데요.
오늘 오전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 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11도 , 세종 12도, 광주와 대구 14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서울의 아침기온은 3도를 보이겠는데요.
하지만 내일 낮부터 점차 기온이 오르겠고, 수능일에도 예년보다 온화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1917회) 클립영상
- 국방장관 "원자력추진잠수함, 자주국방 쾌거" 02:09
- 울산화력 붕괴 수색 닷새째···실종자 2명 미발견 00:26
- 수능 문답지, 전국 85개 시험지구에 배부 00:24
- KDI "경기 다소 개선···건설 부진은 지속" 01:33
- 유엔기후총회 브라질서 개최···파리협정 이행 가속화 01:44
- 운전면허 미갱신자 168만 명···연말 혼잡 예상 01:45
- 일주일새 독감 환자 68% 증가···"예방접종 적기" 01:33
- 무면허로 달리는 '전동킥보드'···단속 사각지대 02:28
- 식약처, 배달음식점·공유주방 집중 점검 00:28
- 오늘의 날씨 (25. 11. 10. 10시) 01:13
- 울산 화력 "4·6호기 발파·해체 후 수색 가속" 23:33
- 브라질, 토네이도 참사···건물 90% 붕괴 [월드 투데이] 03:40
- "한국, 아태지역 AI 수도"···경주 APEC AI 성과는 1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