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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역할 막중···분열하면 외교성과 물거품"
등록일 : 2026.01.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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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들을 소집해 연이은 정상외교 일정을 마친 소회를 밝혔습니다.
혼란스러운 국제정세 속에서 내부 통합과 결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제19차 대통령 주재 수보회의
(장소: 15일, 청와대 본관 세종실)

지난주 중국 국빈방문에 이어 1박 2일간 일본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역내 평화와 안정이 시급한 상황에서 이웃 국가 중국, 일본과 연이은 정상외교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말로 수석·보좌관 회의의 서두를 열었습니다.
이번 외교일정을 통해 두 나라와 경제, 문화 협력의 지평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입니다.
상호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갈등 속에서 균형을 찾고 호혜적 접점을 늘려가는 실용외교가 중요한 시기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방점은 이렇게 거둔 외교 성과가 제대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내부 통합과 결집의 중요성에 찍혔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특히 지금은 국내 정치의 역할도 더없이 막중합니다. 만일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목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가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조차도 물거품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와 국회, 여야 모두 주권자를 대리해 국정을 책임지는 공동 주체라며, 국익을 우선하는 '책임 정치 정신'을 발휘해 국민 삶과 나라의 내일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비공개 회의에선 주요 수석실별로 사회갈등 현안 진단과 국민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보고됐습니다.

녹취> 강유정 / 청와대 대변인
"세대 간 소통을 높일 문화 관련 정책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문화예술 영역에 대한 지원이 너무 부족해 직접 지원을 늘려야 한다면서 추경을 해서라도 문화예술 토대를 건강하게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대 간 일자리 격차 관련해선 2년 연속 근무하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제도에 허점이 많다며 실태 파악과 제도 보완을 지시했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김명신 / 영상편집: 오희현)
또, 사무장 병원 단속을 위한 특사경 관련 법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허위조작 정보 대응과 관련해선 AI 생성 영상 대비책이나 처벌조항이 있는지 점검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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