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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리핀 수교 75주년, 문화로 맞닿다 [K-컬처 영업사원이 뛴다]
등록일 : 2024.03.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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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한-필리핀 수교 75주년을 맞아 올해 필리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를 통해 소통하며 한층 더 깊어지고 있는 양국인데요.
자세한 내용, 김명진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 연결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명진 /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

임보라 앵커>
정치, 경제부터 문화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우리의 주요 파트너인 필리핀!
특히 필리핀은 동남아 한류 확산의 중심지인 만큼 문화 교류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크기도 한데요.
지난 75년간 양국 간 문화 협력은 얼마나 성장해 왔나요?

임보라 앵커>
현재 문화원에선 양국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어떤 전시일지, 먼저 화면을 통해 만나보시죠.
우리의 문화유산과 디지털 기술이 만나니 잠깐만 봐도 몰입감이 대단한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전시인지 소개해 주시죠.

임보라 앵커>
지난 2월에는 문화원 자원봉사단(KREW)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양국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75명의 자원봉사자가 선발되었는데요.
이분들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건가요?

임보라 앵커>
수교 75주년을 맞은 올해를 계기로 양국 간 문화 협력 관계는 한층 더 공고히 쌓아 올려가야 할 텐데요.
이를 위해 어떤 계획들 갖고 계신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명진 주필리핀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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