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위 준비 점검···"K-헤리티지 진면목 알려야"
등록일 : 2026.05.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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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을 찾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유네스코 개최가 대한민국의 유산, 이른바 'K-헤리티지'의 진면목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제48차 세계유산위 준비현황 보고
(장소: 27일, 부산 벡스코)
지난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후 38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세계유산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회의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전쟁 중 피난 수도이자 국제원조의 관문이었던 부산이 이제는 대한민국의 성공 경험과 도약의 서사를 세계와 공유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특히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는 한국의 선진 문화 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세계에 선보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의 유산, 이른바 K-헤리티지의 진면목을 널리 알리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 글로벌 문화를 주도하는 K-컬처의 원동력은 K-헤리티지에서 비롯됐다며, 기후위기와 개발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류 공동의 유산을 지켜내기 위한 국제사회 연대와 협력을 앞장서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공 개최를 위해 주도면밀하게 준비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부산을 찾는 196개국 대표단과 전문가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통과 숙박, 치안 등 모든 분야를 철저히 점검하라는 주문입니다.
유관기관 간 '원팀'으로 긴밀히 소통해 어떤 돌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 마련도 지시했습니다.
위원회 개최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문화행사와 연계 관광 프로그램의 사전 기획까지 꼼꼼히 챙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이번 세계유산위 개최에 우리의 국격이 걸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구자익 / 영상편집: 최은석)
KTV 이혜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을 찾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유네스코 개최가 대한민국의 유산, 이른바 'K-헤리티지'의 진면목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제48차 세계유산위 준비현황 보고
(장소: 27일, 부산 벡스코)
지난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후 38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세계유산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회의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립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전쟁 중 피난 수도이자 국제원조의 관문이었던 부산이 이제는 대한민국의 성공 경험과 도약의 서사를 세계와 공유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특히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는 한국의 선진 문화 역량과 글로벌 리더십을 세계에 선보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의 유산, 이른바 K-헤리티지의 진면목을 널리 알리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 글로벌 문화를 주도하는 K-컬처의 원동력은 K-헤리티지에서 비롯됐다며, 기후위기와 개발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류 공동의 유산을 지켜내기 위한 국제사회 연대와 협력을 앞장서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공 개최를 위해 주도면밀하게 준비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부산을 찾는 196개국 대표단과 전문가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통과 숙박, 치안 등 모든 분야를 철저히 점검하라는 주문입니다.
유관기관 간 '원팀'으로 긴밀히 소통해 어떤 돌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 마련도 지시했습니다.
위원회 개최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문화행사와 연계 관광 프로그램의 사전 기획까지 꼼꼼히 챙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이번 세계유산위 개최에 우리의 국격이 걸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구자익 / 영상편집: 최은석)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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