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유로존 15개국 등급 강등 경고
등록일 :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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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유로존 회원국 중 독일과 프랑스 등 15개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S&P는 성명을 통해 유로존 회원국 중 키프로스와 그리스를 제외한 15개 회원국을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부정적 관찰대상에 오른 국가에는 독일과 프랑스를 비롯해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핀란드, 룩셈부르크 등 현재 AAA 등급을 받고 있는 6개 국가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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