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대출 금리 급등···이자 부담은 역대 최대
등록일 : 2012.01.02
미니플레이
저소득층이나 저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신용·소액대출 등 `서민대출'의 금리가 지난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 자료를 보면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2010년 12월 7.10%에서 2011년 11월 8.27%로 상승했습니다.
소액대출 금리도 2010년 말 6.65%에서 지난해 11월 7.18%로 올랐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이슈 (61회) 클립영상
- 이명박 대통령 2012년 신년 국정연설 20:54
- 이명박 대통령 신년연설...주요 내용은? 7:04
- 곳곳서 흑룡 새해맞이 '건강·행복 기원' 2:18
- 시정조치유예' 저축은행 불법대출 포착 0:33
- 서민대출 금리 급등···이자 부담은 역대 최대 0:29
- 글로벌IB "올해 한국 성장률 3.4%에 그쳐" 0:30
- 운전면허 재발급때 신체검사 안해도 된다 0:33
- 경찰, 학교폭력과 전쟁···구속수사 확대 0:37
- 불확실성 증가···우리 경제 돌파구는 1:46
- 北 김정은, 탱크부대 방문으로 첫 공식활동 0:30
- 지구촌의 다양한 새해맞이 표정 3:44
- 2012년 보건·복지 이렇게 달라집니다 1:46
- 올해부터 시장 주변도로 평일 주차 허용 2:11
- 구제역 방역 강화···재해보험 품목 확대 1:54
- 전화요금 감면 확대···중기 홈쇼핑 선정 1:20
- 대규모유통업법 시행···대형업체 횡포 금지 2:11
- '핵정상회의' 준비 본격화···경호경비 강화 1:26
- 간행물윤리위 선정 '1월의 읽을 만한 책' 2:39
- 뉴스 실시간 검색어 1:24
- 2012 임진년, '용'에 대한 모든 것! [문화공감]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