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인당 소득 최대 2만3천달러 추산
등록일 :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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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기존 전망치보다 최대 1천500달러 정도 떨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인구가 늘어나면서 1인당 국민총소득이 2만2천500달러에서 2만3천 러 사이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을 내려 잡은 것은 지난해 인구가 기존 전망보다 79만명 늘어났기 때문인데, 전망치보다는 낮아지더라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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