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규모 3년만에 감소세 전환
등록일 : 2012.06.01
미니플레이
국내 가계부채 규모가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금융위원회 자료를 보면, 올해 1분기 국내 금융권 가계신용 총 잔액은 911조9천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천300억원 가량 감소했습니다.
가계신용 잔액이 줄어든 것은 지난 2009년 1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계부채 관리 정책과 경기둔화 우려감, 주택시장 부진 등에 의한 대출 수요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소통 4.0 (159회) 클립영상
- 양산도 & 렌의 애가 [영화 이야기] 11:53
- 물가 3개월째 안정세···"정책 노력 지속" 2:08
- 지난달 무역수지 24억달러 흑자 0:41
- 가계부채 규모 3년만에 감소세 전환 0:30
- 음식점 예외없이 금연구역 지정 추진 0:41
- 원주~강릉 고속전철 기공식···"관광레저 새 역사" 2:29
- 값싼 전기요금 '이제는 현실화' 검토 2:18
- 김 총리 "北 비핵화 위해 국제사회 단합해야" 0:37
- '탈북자 위장' 北 여성 공작원 검거 0:39
- 눈높이 낮추면 강소기업이 보인다 2:37
- 과천과학관 "금성 태양면 통과 관측하세요" 0:26
- 외규장각 의궤, 지방 첫 나들이 [캠퍼스 리포트] 2:05
- 대학생이 제작하는 팟캐스트 방송 [캠퍼스 리포트] 2:24
- 클릭-e 뉴스 0:37
- 팔걸이 [한국의 유물] 2:43
-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마크리부>사진展 [박물관 나들이]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