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7개월 만에 '비관론' 전환
등록일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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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다시 '부정적'으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소비자동향지수'를 보면 이번달 지수는 전달보다 1포인트 하락한 99를 기록했습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경제상황을 바라보는 소비자 심리가 낙관적임을 뜻하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소비심리지수가 10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월 이후 7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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