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수립 때 기업 세심하게 배려할 것"
등록일 :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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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업이 경기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수립과 집행에서 세심하게 배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오늘 경제5단체장과 함께 한 조찬 간담회에서 경제민주화와 지하경제 양성화는 국정과제를 중심으로 차질없이 실천하되 기업이 의욕을 가지고 투자와 고용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에 대비해 금융.외환시장의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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