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사상 첫 1천조원 돌파 전망
등록일 :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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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상 처음으로 가계부채가 1천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달 말 한국은행이 발표하는 올해 2분기 가계부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 말 963조8천억원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6월말 부동산 취득세 감면 종료를 앞두고 주택거래량이 급증하며 대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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