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길 자율주행차 실험도시 케이-시티가 완성됐습니다.
고속도로, 도심, 주차장을 실제 환경과 유사하게 재현해 놓은 곳이라는데요.
새롭게 준공된 케이시티가, 자율주행차 기술을 선도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더 자세한 이야기, 이재평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 기술과장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이재평 /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 기술과장)

김용민 앵커>
이번에 준공된 케이-시티란 무엇인지 먼저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케이시티 준공이 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왔나요?
그간의 사업 과정에 대해 짚어 주시죠.

김용민 앵커>
이번에 준공된 케이-시티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 주행차 시험장을 목표로 한다고요?

김용민 앵커>
앞서 케이-시티 준공이 자율주행 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자율주행’의 개념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자율주행 기술이 발전하고 보편화 된다면, 우리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게 될까요?

김용민 앵커>
정부가, 자율주행 기술에 집중하고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용민 앵커>
이번 케이-시티 준공식 후 자율주행 기술 시연이 있었다고 하던데. 어떤 기술들이 선보여졌나요?

김용민 앵커>
올해 3월,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가 발족했죠.
이 협의회 구성원과, 협의회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가 그건 이룬 성과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앞으로 추진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새로운 교통시스템 구축과 교통사고, 교통체증을 줄일 수 있는 자율주행차.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지원 정책이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이재평 국토교통부 첨단자동차 기술과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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