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우울 '디지털 치료제' 개발 착수
등록일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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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영 앵커>
정부가 코로나 우울 디지털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정부 예산과 민간 사업비 등 모두 289억 원이 투입됩니다.
디지털 치료제는 게임과 가상현실, 인공지능을 활용해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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