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생활 재난·안전 문제···과학기술 개발로 해결
등록일 : 2025.04.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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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국민의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과학기술 연구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국민 생활에 위협이 되는 재난과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개의 연구개발 과제를 새롭게 추진하기로 한 것인데요.
김현지 앵커>
추진되는 연구들은 무엇인지, 또 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들이 국민 생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융합기술정책과 김보열 과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보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융합기술정책과 과장)
김용민 앵커>
기존에도 국민 생활안전 관련해 과학기술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추진되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는 기존 연구와 어떻게 다를까요?
김현지 앵커>
올해 상반기 선정된 과제가 총 5개라고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과제 선정 기준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5개 과제를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얼지 않는 소독제'와 '신종 마약 검출 키트'가 이번 과제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인지, 또 위 기술 개발을 위해 기술적으로는 어떤 접근이 필요한지 말씀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소형·경량 구명조끼와 수난 구조장비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죠.
김현지 앵커>
선박이 옳은 경로로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수신기도 개발할 예정이시라고요.
선박마다 GPS가 탑재되어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 기술은 왜 필요한 걸까요?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이렇게 개발된 기술들은 실제 현장에 언제, 어떻게 적용될 계획인가요?
또 현장에 적용했을 때 구체적으로 나타날 효과가 궁금합니다.
김현지 앵커>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기관 공모가 시작됐는데, 참여할 수 있는 기관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국민 생활안전과 연관성이 높은 기술인 만큼 연구기관의 선정 기준도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선정 기준과 선정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김용민 앵커>
얼마 전 큰 산불이 있었는데요.
산불 대응 관련해서도 과학기술연구를 계획 중이시라고요?
김현지 앵커>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연구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융합기술정책과 김보열 과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국민의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과학기술 연구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국민 생활에 위협이 되는 재난과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개의 연구개발 과제를 새롭게 추진하기로 한 것인데요.
김현지 앵커>
추진되는 연구들은 무엇인지, 또 연구를 통해 개발된 기술들이 국민 생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융합기술정책과 김보열 과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보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융합기술정책과 과장)
김용민 앵커>
기존에도 국민 생활안전 관련해 과학기술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추진되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는 기존 연구와 어떻게 다를까요?
김현지 앵커>
올해 상반기 선정된 과제가 총 5개라고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과제 선정 기준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5개 과제를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얼지 않는 소독제'와 '신종 마약 검출 키트'가 이번 과제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인지, 또 위 기술 개발을 위해 기술적으로는 어떤 접근이 필요한지 말씀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소형·경량 구명조끼와 수난 구조장비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죠.
김현지 앵커>
선박이 옳은 경로로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수신기도 개발할 예정이시라고요.
선박마다 GPS가 탑재되어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 기술은 왜 필요한 걸까요?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이렇게 개발된 기술들은 실제 현장에 언제, 어떻게 적용될 계획인가요?
또 현장에 적용했을 때 구체적으로 나타날 효과가 궁금합니다.
김현지 앵커>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기관 공모가 시작됐는데, 참여할 수 있는 기관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국민 생활안전과 연관성이 높은 기술인 만큼 연구기관의 선정 기준도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선정 기준과 선정 절차는 어떻게 될까요?
김용민 앵커>
얼마 전 큰 산불이 있었는데요.
산불 대응 관련해서도 과학기술연구를 계획 중이시라고요?
김현지 앵커>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연구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융합기술정책과 김보열 과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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