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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유럽 주권 강조 [월드 투데이]
등록일 : 2025.01.2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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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월드투데이입니다.

1. 마크롱, 유럽 주권 강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트럼프 복귀에 관해 언급했습니다.
유럽이 주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지난 22일, 마크롱 대통령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국가 정상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출범으로 국제 정세가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유럽 국가들을 향해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로 관세 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 단합되고, 더 강력하며, 주권적인 유럽을 만드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는데요.

녹취> 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미국의 새 행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단합되고 강력하며 주권적인 유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유럽인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한편, 대부분의 유럽연합 국가들은 수출 지향적인 경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정책이 반갑지 않은 상황이지만, 아직 이에 대한 대응책에 관해서는 합의가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WMO, 트럼프 결정 받아드려야
트럼프 대통령의 파리 기후변화 협정 탈퇴와 관련해 국제기상기구, WMO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WMO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결정을 받아들이고, 우리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는데요.
미국의 파리협정 탈퇴는 갑작스럽고 극단적인 상황이지만, 이로 인해 영향을 받아서는 안되며, 파리협정의 추진력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셀레스트 사울로 / 국제기상기구 사무총장
"(파리협정 탈퇴는) 주권적인 국가의 결정이므로, 우리는 이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 당시에도 파리협정에서 탈퇴한 바 있는데요.
재임과 동시에 또다시 탈퇴 선언을 하면서 국제 사회는 다시 고려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3. 멕시코, 대규모 임시대피소 건설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 단속과 추방을 본격화하면서 멕시코는 이들을 위한 이민자 쉼터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21일, 멕시코 당국은 시우다드 후아레스 국경 도시에 대규모 임시대피소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임시대피소는 며칠 안으로 준비될 예정이며, 수천 명의 이민자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멕시코 정부는 시우다드 후아레스 임시대피소를 시작으로 멕시코 북부 전역 9개 도시에 대피소와 수용 센터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녹취> 로사 아이셀라 로드리게스 / 멕시코 내무부 장관
"멕시코 정부는 귀환하는 멕시코인들을 지원할 만한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들은 혼자가 아닙니다. 국경 이쪽에서 우리는 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수백만 명의 이민자를 추방하겠다며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추방 계획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나 해당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수년의 작업 기간과 막대한 비용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4. 얼음과자 즐기는 동물들
브라질의 한 동물원에서 얼음과자를 즐기는 동물들이 있어 화제입니다.
섭씨 40도에 달하는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라는데요.
이곳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바이오파크 동물원.
이 동물원은 동물들이 폭염에 맞설 수 있도록 다양한 맛의 얼음과자를 준비했습니다.
육식 동물들에게는 고기 맛이 나는 냉동과자가 전달됐고, 다른 동물들은 과일과 야채 맛이 나는 얼음과자를 받았습니다.

녹취> 레티시아 페이토자 / 바이오파크 동물원 소속 생물학자
"오늘은 얼음과자 활동입니다. 육식 동물이 가장 좋아하는 맛은 고기인 반면, 잡식 동물은 과일과 야채 맛을 선호합니다. 이 활동은 더운 날, 동물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동물원 측은, 더위에 영향을 받지 않는 동물들도 있지만, 몇몇 동물들의 경우 적정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들의 안전을 위해 냉동과자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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