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 '딥시크' 등 생성형 AI 접속 차단
등록일 : 2025.02.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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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정부 부처들이 '딥시크' 등 생성형 AI 접속 차단 조치에 나섰습니다.
김현지 앵커>
외교, 안보, 통상 부처를 중심으로, 차단에 나서고 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은 대량의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해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챗GPT'나 최근 중국이 내놓은 '딥시크' 등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정보 유출이나 신뢰성, 윤리성, 편향성 등 문제도 지적됩니다.
최근 다양한 생성형 AI가 출시되면서 행정안전부는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보안 주의를 안내했습니다.
민감한 정보를 입력하거나 충분한 검증 없이 활용하지 않도록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 통일, 국방, 산업부 등 외교·안보·통상 부처들은 접속 차단 조치를 했습니다.
녹취> 이재웅 / 외교부 대변인
"우리 부처는 관련 부처에서 전반적인 보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외교부 차원에서 필요한 예방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외교·안보, 통상뿐만 아니라 다른 부처들도 접속 차단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외부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에서 접속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차단 조치는 특히, 중국에 서버를 둔 '딥시크'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국가정보법 등에 따라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단 점을 우려한 겁니다.
호주, 일본, 대만 등 세계 각국 정부들도 정부 소유 기기에서 딥시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딥시크 접속 차단 조치와 관련해 중국 정부의 별도 입장 표명은 없었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문기혁입니다.
정부 부처들이 '딥시크' 등 생성형 AI 접속 차단 조치에 나섰습니다.
김현지 앵커>
외교, 안보, 통상 부처를 중심으로, 차단에 나서고 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은 대량의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해주는 기술을 말합니다.
'챗GPT'나 최근 중국이 내놓은 '딥시크' 등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정보 유출이나 신뢰성, 윤리성, 편향성 등 문제도 지적됩니다.
최근 다양한 생성형 AI가 출시되면서 행정안전부는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보안 주의를 안내했습니다.
민감한 정보를 입력하거나 충분한 검증 없이 활용하지 않도록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 통일, 국방, 산업부 등 외교·안보·통상 부처들은 접속 차단 조치를 했습니다.
녹취> 이재웅 / 외교부 대변인
"우리 부처는 관련 부처에서 전반적인 보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외교부 차원에서 필요한 예방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외교·안보, 통상뿐만 아니라 다른 부처들도 접속 차단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외부 접속이 가능한 컴퓨터에서 접속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차단 조치는 특히, 중국에 서버를 둔 '딥시크'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국가정보법 등에 따라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단 점을 우려한 겁니다.
호주, 일본, 대만 등 세계 각국 정부들도 정부 소유 기기에서 딥시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딥시크 접속 차단 조치와 관련해 중국 정부의 별도 입장 표명은 없었다고 외교부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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