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광물·희토류 확보할 것 [월드 투데이]
등록일 : 2025.03.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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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월드 투데이입니다.
1. 트럼프, 광물·희토류 확보할 것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광물협정에 조만간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광물과 희토류 생산을 늘리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전하면서, 미국은 희토류와 광물 등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 여러 국가와 협정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주 있었던 러시아-우크라이나와의 회담 이후 평화를 위한 노력이 꽤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우리는 우크라이나-러시아와 관련해 매우 잘 해내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와의 광물협정에 조만간 체결하고자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엄청난 가치의 희토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이번 주 진행된 회담을 통해 광물협정을 가능한 한 빨리 체결하기로 합의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2. 미-러, 사우디 제다에서 회담 예정
러시아가 사우디 제다에서 미국과 회담할 예정이라며, 이 자리에서 흑해협정과 평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미국 중동특사가 23일, 사우디 제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던 미국과의 회담에 대해 현재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라며, 이르면 다음 주 초에 열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에서 여러 사안이 논의되어야 한다며, 특히 흑해협정 재개와 관련해 전문가급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드미트리 페스코프 /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사실, (양국) 대통령들은 흑해협정 재개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 주제에 대해서는 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그들이 말했듯이 (사우디 제다) 해안에서 이 모든 것을 자세히 논의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평화와 관련된 다른 측면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는 이번 회담을 위한 협상팀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키프로스, 희귀 종교 보물 전시
지중해 동부에 위치한 섬나라, 키프로스에서 약탈 후 회수한 희귀 종교 보물을 전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키프로스의 수도 니코시아에서는 대주교 마카리오스 3세 재단의 비잔틴 박물관이 개관했습니다.
무려 5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드디어 문을 열었는데요.
이곳에는 모자이크와 성상, 벽화 등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훌륭하고 희귀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품 중 대부분은 1974년, 터키 침략 이후 밀수업자에게 약탈당해 암시장에서 거래되었는데요.
키프로스 당국은 수년간의 노력 끝에 도난 작품을 회수했습니다.
녹취> 요아니스 엘리아데스 / 대주교 마카리오스 3세 재단 비잔틴 박물관장
"우리 섬에서 일어난 파괴와 약탈은 엄청난 규모였습니다. 2만 개 이상의 성상이 도난당하고 사라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박물관 측은, 대규모 약탈이 발생했을 당시 2만 개 이상의 성상이 도난당하고 사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4. 쌍둥이 판다의 첫 야외 모험
베를린 동물원에서 쌍둥이 팬더가 첫 야외 모험에 떠났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오르기 연습을 했다는데요.
지난 20일, 베를린 동물원의 쌍둥이 판다 레니와 로티는 처음으로 야외 구역을 탐험하며 나무와 바위를 오르고 맛있는 대나무를 먹었습니다.
자이언트 판다에게 등반은 단순한 오락 활동이 아닌 필수적인 생존 기술인데요.
그런 만큼, 레니와 로티는 지난 몇 달간 실내 구역에 있는 작은 플랫폼에서 오르는 연습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봄이 찾아온 만큼, 이제는 더 높은 곳을 오르기 위해 밖으로 나섰습니다.
녹취> 플로리안 식스 / 베를린 동물원 큐레이터
"어린 판다들은 오르는 것을 좋아하고, 또한 생존에도 필수적입니다. 왜냐하면 야생 환경에서는 잠재적인 포식자로부터 피난처가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지난 몇 주, 몇 달 동안 실내에 마련된 낮은 플랫폼에서 오르는 연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햇빛이 있는 따뜻한 날이기 때문에 처음으로 야외에서 높은 플랫폼에 오릅니다."
이날, 레니와 로티는 높은 나무의 주변을 천천히 탐험하고 살펴보며 중요한 기술을 익혔습니다!
지금까지 월드 투데이였습니다.
월드 투데이입니다.
1. 트럼프, 광물·희토류 확보할 것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광물협정에 조만간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 광물과 희토류 생산을 늘리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전하면서, 미국은 희토류와 광물 등을 확보하기 위해 전 세계 여러 국가와 협정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주 있었던 러시아-우크라이나와의 회담 이후 평화를 위한 노력이 꽤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우리는 우크라이나-러시아와 관련해 매우 잘 해내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와의 광물협정에 조만간 체결하고자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엄청난 가치의 희토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이번 주 진행된 회담을 통해 광물협정을 가능한 한 빨리 체결하기로 합의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공유를 약속한 바 있습니다.
2. 미-러, 사우디 제다에서 회담 예정
러시아가 사우디 제다에서 미국과 회담할 예정이라며, 이 자리에서 흑해협정과 평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미국 중동특사가 23일, 사우디 제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던 미국과의 회담에 대해 현재 일정을 최종 조율 중이라며, 이르면 다음 주 초에 열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에서 여러 사안이 논의되어야 한다며, 특히 흑해협정 재개와 관련해 전문가급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드미트리 페스코프 /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
"사실, (양국) 대통령들은 흑해협정 재개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 주제에 대해서는 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그들이 말했듯이 (사우디 제다) 해안에서 이 모든 것을 자세히 논의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평화와 관련된 다른 측면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는 이번 회담을 위한 협상팀을 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키프로스, 희귀 종교 보물 전시
지중해 동부에 위치한 섬나라, 키프로스에서 약탈 후 회수한 희귀 종교 보물을 전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키프로스의 수도 니코시아에서는 대주교 마카리오스 3세 재단의 비잔틴 박물관이 개관했습니다.
무려 5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드디어 문을 열었는데요.
이곳에는 모자이크와 성상, 벽화 등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훌륭하고 희귀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품 중 대부분은 1974년, 터키 침략 이후 밀수업자에게 약탈당해 암시장에서 거래되었는데요.
키프로스 당국은 수년간의 노력 끝에 도난 작품을 회수했습니다.
녹취> 요아니스 엘리아데스 / 대주교 마카리오스 3세 재단 비잔틴 박물관장
"우리 섬에서 일어난 파괴와 약탈은 엄청난 규모였습니다. 2만 개 이상의 성상이 도난당하고 사라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박물관 측은, 대규모 약탈이 발생했을 당시 2만 개 이상의 성상이 도난당하고 사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4. 쌍둥이 판다의 첫 야외 모험
베를린 동물원에서 쌍둥이 팬더가 첫 야외 모험에 떠났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오르기 연습을 했다는데요.
지난 20일, 베를린 동물원의 쌍둥이 판다 레니와 로티는 처음으로 야외 구역을 탐험하며 나무와 바위를 오르고 맛있는 대나무를 먹었습니다.
자이언트 판다에게 등반은 단순한 오락 활동이 아닌 필수적인 생존 기술인데요.
그런 만큼, 레니와 로티는 지난 몇 달간 실내 구역에 있는 작은 플랫폼에서 오르는 연습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봄이 찾아온 만큼, 이제는 더 높은 곳을 오르기 위해 밖으로 나섰습니다.
녹취> 플로리안 식스 / 베를린 동물원 큐레이터
"어린 판다들은 오르는 것을 좋아하고, 또한 생존에도 필수적입니다. 왜냐하면 야생 환경에서는 잠재적인 포식자로부터 피난처가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지난 몇 주, 몇 달 동안 실내에 마련된 낮은 플랫폼에서 오르는 연습을 했습니다. 오늘은 햇빛이 있는 따뜻한 날이기 때문에 처음으로 야외에서 높은 플랫폼에 오릅니다."
이날, 레니와 로티는 높은 나무의 주변을 천천히 탐험하고 살펴보며 중요한 기술을 익혔습니다!
지금까지 월드 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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