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세안 정상회의로 '외교 다변화'
등록일 : 2025.10.2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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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아세안 정상회의를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무역전쟁 속에서 아세안과의 협력 강화는 물론, 최근 국민적 관심사가 됐던 캄보디아발 스캠 범죄 대응도 논의 했습니다.
이제는 APEC의 시간입니다.
의장국으로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정상외교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상외교 행보,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과 자세히 짚어 봅니다.
(출연: 홍현익 / 전 국립외교원장)
차현주 앵커>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역대 가장 중요한 아세안 정상회의로 평가됩니다.
이 대통령은 첫 참석인데요,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가 중요했던 이유가 있었나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도 아세안 외교에 공을 들였는데요.
한-아세안 정상회의, 모두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아세안은 이웃 사촌이라 표현했습니다.
취임 후 아세안 외교에 공들여 왔는데, 이번 회의에서 아세안 외교의 기조를 엿볼수 있었을까요?
차현주 앵커>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조력자, 도약대, 파트너가 되는 CSP 비전을 발표했는데요, 아세안 외교에 구체적인 전략이 마련된 것 같습니다.
차현주 앵커>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도 역내 협력에 관한 메시지를 남겼는데요, 모두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아세안+3 정상회의에선 새로운 지경학적 위기에 처했다는 점도 지적하며 아세안과 한중일의 협력이 필요하다 강조했죠?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귀국길에 오르기 전 말레이시아 정상과 양자 회담을 했는데요.
6년만에 FTA가 타결됐다구요?
차현주 앵커>
아세안 정상회의에선 최근 문제가 된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총리와 따로 만나서, 최근 한국인 범죄 관련한 내용도 의논했는데요, 대통령이 직접 논의한 내용도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제는 의장국으로서 APEC 정상외교에 집중할텐데요.
내일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시작으로 중·일 정상부터 APEC 회원국까지 정상외교의 수퍼위크가 될텐데요.
이번 APEC 정상회의, 의미부터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내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막판 조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타결에 매우 가깝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어떤 의도일까요?
차현주 앵커>
이번 APEC 기간 동안 또 하나의 큰 관심사는 북미 회담 가능성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거듭 밝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차현주 앵커>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첫 대면을 하게 됩니다.
첫 한중 정상회담의 의미와 논의 의제도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신임 일본 총리도 참석 합니다.
아직 일정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시바 총리와 셔틀외교 복원이 확인된 만큼 이번에도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아세안 정상회의를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무역전쟁 속에서 아세안과의 협력 강화는 물론, 최근 국민적 관심사가 됐던 캄보디아발 스캠 범죄 대응도 논의 했습니다.
이제는 APEC의 시간입니다.
의장국으로서 내일부터 시작되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정상외교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상외교 행보,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과 자세히 짚어 봅니다.
(출연: 홍현익 / 전 국립외교원장)
차현주 앵커>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는 역대 가장 중요한 아세안 정상회의로 평가됩니다.
이 대통령은 첫 참석인데요, 이번 아세안 정상회의가 중요했던 이유가 있었나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도 아세안 외교에 공을 들였는데요.
한-아세안 정상회의, 모두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아세안은 이웃 사촌이라 표현했습니다.
취임 후 아세안 외교에 공들여 왔는데, 이번 회의에서 아세안 외교의 기조를 엿볼수 있었을까요?
차현주 앵커>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조력자, 도약대, 파트너가 되는 CSP 비전을 발표했는데요, 아세안 외교에 구체적인 전략이 마련된 것 같습니다.
차현주 앵커>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도 역내 협력에 관한 메시지를 남겼는데요, 모두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아세안+3 정상회의에선 새로운 지경학적 위기에 처했다는 점도 지적하며 아세안과 한중일의 협력이 필요하다 강조했죠?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귀국길에 오르기 전 말레이시아 정상과 양자 회담을 했는데요.
6년만에 FTA가 타결됐다구요?
차현주 앵커>
아세안 정상회의에선 최근 문제가 된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 총리와 따로 만나서, 최근 한국인 범죄 관련한 내용도 의논했는데요, 대통령이 직접 논의한 내용도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이제는 의장국으로서 APEC 정상외교에 집중할텐데요.
내일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시작으로 중·일 정상부터 APEC 회원국까지 정상외교의 수퍼위크가 될텐데요.
이번 APEC 정상회의, 의미부터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내일 오후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막판 조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타결에 매우 가깝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어떤 의도일까요?
차현주 앵커>
이번 APEC 기간 동안 또 하나의 큰 관심사는 북미 회담 가능성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거듭 밝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차현주 앵커>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첫 대면을 하게 됩니다.
첫 한중 정상회담의 의미와 논의 의제도 짚어 주시죠.
차현주 앵커>
신임 일본 총리도 참석 합니다.
아직 일정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시바 총리와 셔틀외교 복원이 확인된 만큼 이번에도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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