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관계, 새로운 단계로"···오늘 임시정부 청사 방문
등록일 : 2026.01.0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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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어제(6일) 상하이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차기 지도자 후보로 꼽히는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을 끝으로 3박 4일간 국빈방중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상하이에서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중국을 국빈 자격을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상하이 첫 일정으로 시진핑 주석의 최측근이자 차기 지도자 후보로 꼽히는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천지닝 당서기와 만찬에 앞서 이번 국빈방중이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한중관계가 이번 저의 방중을 통해서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발전해 나갈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었던 약간의 껄끄러운 부분들이 모두 정리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한중 양국에 모두 현실적인 문제는 민생인 만큼, 경제분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이 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을 수립했는데 그 과정에서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과 성장 발전의 기회까지 모색하면 좋겠단 바람도 덧붙였습니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양국 국민 간 우호 감정이라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습니다.
꽤 오랜 기간 근거없는 오해 때문에 서로에 대한 인식이 나빠져 한중관계 발전의 걸림돌이 됐는데, 이제부터 불필요한 갈등은 최소화해 함께 힘을 모으자는 제안입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약간의 갈등적 요소나 아니면 부딪히는 요소들이 있다면 그건 최소화하고 서로 협력하고 도움되는 요소들은 극대화해서 서로에게 필요한 그야말로 훌륭한 이웃으로 우리가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만찬에서 이 대통령과 천 서기는 상하이와 지방, 경제, 인적교류 등 분야별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 지역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에 대한 상하이시의 지속적 관심도 당부했습니다.
녹취> 강유정 / 청와대 대변인
"천 서기는 김구 선생과 상하이 임정청사에 대해 같은 마음이라고 하면서 독립사적시설을 잘 관리해 왔다고 하고 양국민간 우호정서 기반을 튼튼히 하면서 한국과의 인적교류 확대추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방중 마지막날, 이 대통령은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양국 청년 창업가들을 만납니다.
이어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김명신 / 영상편집: 김세원)
이혜진 기자 / 중국 상하이
"이 대통령은 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을 맞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에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립니다. 이 대통령은 이 일정을 끝으로 3박 4일간 국빈방중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상하이에서 KTV 이혜진입니다.
어제(6일) 상하이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차기 지도자 후보로 꼽히는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을 끝으로 3박 4일간 국빈방중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상하이에서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중국을 국빈 자격을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상하이 첫 일정으로 시진핑 주석의 최측근이자 차기 지도자 후보로 꼽히는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은 천지닝 당서기와 만찬에 앞서 이번 국빈방중이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한중관계가 이번 저의 방중을 통해서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발전해 나갈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었던 약간의 껄끄러운 부분들이 모두 정리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한중 양국에 모두 현실적인 문제는 민생인 만큼, 경제분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이 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을 수립했는데 그 과정에서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과 성장 발전의 기회까지 모색하면 좋겠단 바람도 덧붙였습니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양국 국민 간 우호 감정이라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습니다.
꽤 오랜 기간 근거없는 오해 때문에 서로에 대한 인식이 나빠져 한중관계 발전의 걸림돌이 됐는데, 이제부터 불필요한 갈등은 최소화해 함께 힘을 모으자는 제안입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약간의 갈등적 요소나 아니면 부딪히는 요소들이 있다면 그건 최소화하고 서로 협력하고 도움되는 요소들은 극대화해서 서로에게 필요한 그야말로 훌륭한 이웃으로 우리가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만찬에서 이 대통령과 천 서기는 상하이와 지방, 경제, 인적교류 등 분야별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 지역 우리 독립운동 사적지에 대한 상하이시의 지속적 관심도 당부했습니다.
녹취> 강유정 / 청와대 대변인
"천 서기는 김구 선생과 상하이 임정청사에 대해 같은 마음이라고 하면서 독립사적시설을 잘 관리해 왔다고 하고 양국민간 우호정서 기반을 튼튼히 하면서 한국과의 인적교류 확대추세가 유지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방중 마지막날, 이 대통령은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양국 청년 창업가들을 만납니다.
이어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김명신 / 영상편집: 김세원)
이혜진 기자 / 중국 상하이
"이 대통령은 올해 백범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을 맞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에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립니다. 이 대통령은 이 일정을 끝으로 3박 4일간 국빈방중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상하이에서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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