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 / 3.11 한-가나, 기후·기술·해양안보 협력 확대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3.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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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로이터통신 / 3.11 한-가나, 기후·기술·해양안보 협력 확대
한국과 가나의 정상회담이 진행됐습니다.
양국은 기후변화와 해양안보 등 다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는데요.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의 보도로 만나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기후변화, 디지털 혁신, 해양 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양 정상은 기후변화 협력, 기술·디지털 혁신 개발 협력, 해양 안보협력에 대한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서명식에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기니만에서 가나 해군이 한국인을 보호해 준 데 감사를 전하고, 새로 체결된 해양안보협력 MOU가 양국 해안 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는데요.
이날, 양 정상은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중동 상황을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2. 로이터통신 / 3.12 한국, 소비자 부담 완화 위해 석유 최고가제 시행
다음 소식입니다.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13일 0시부터 시작됐는데요.
한국의 에너지 가격 대응 정책에 외신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한국이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13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휘발유 공급가격 상한선을 리터당 1,724원으로 책정했으며, 이는 전날 공급가격인 1,833원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이번 조치는 유가 자유화 이후 30년 만에 정부가 직접 시장에 개입하는 사례로 알려졌는데요.
상한 가격은 2주 간격으로 조정되며, 정유사의 주간 평균 공급가격을 기준가격으로 설정하고, 싱가포르 석유제품 가격 변동률과 세금을 반영해 최종 가격을 산출합니다.
3. 디플로매트 / 3.7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 이재명···지지율 높아
다음 소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6%를 넘기며,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외신도 이 대통령의 존재감을 분석했는데요.
성과 중심의 행정 스타일과 실용적 외교 전략에 주목했습니다.
디플로매트의 보도로 만나보시죠.
<디플로매트>는 한국 대통령 임기 첫해는 대체로 ‘허니문’ 기간으로 치부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66% 안팎의 지지율은 ‘행정적 역량’이라는 다른 동력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작년 6월 취임 이후 이 대통령은 의례적인 수사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중시하며 집행 권한을 활용해 초고속 행정 과제들을 추진했다고 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정책적 일관성, 실용적 외교, 파격적 소통, ‘섬김의 리더십’ 등 네 가지 축을 바탕으로 한 성과 중심의 계약 관계로 재정립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정책을 넘어 외교에서도 역량을 발휘해 대일 관계에서도 안정을 유지해 왔고,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한국을 완충지대 역할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디플로매트>는 이러한 이 대통령의 인기가 민주주의의 ‘섬기는 리더’ 모델에 대한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적 원칙’에 뿌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4. 로이터통신 / 3.11 한국, BTS 컴백 콘서트 안전관리 강화
마지막 소식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는 무료 콘서트가 서울 도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세계적인 스타 그룹인 만큼, 외신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최대 수십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행사 안전관리도 함께 조명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오는 21일, 방탄소년단의 도심 무료 컴백 콘서트가 진행된다며,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2년 월드컵 이후 이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공공행사 중 하나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광화문 광장에서 시청으로 이어지는 지역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와 관련한 군중 안전에 대한 국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접근 방식을 강조하면서, 이번 행사가 ‘K-컬처’ 위상에 걸맞은 ‘K-안전’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로이터통신 / 3.11 한-가나, 기후·기술·해양안보 협력 확대
한국과 가나의 정상회담이 진행됐습니다.
양국은 기후변화와 해양안보 등 다분야 협력 확대에 나섰는데요.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의 보도로 만나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기후변화, 디지털 혁신, 해양 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양 정상은 기후변화 협력, 기술·디지털 혁신 개발 협력, 해양 안보협력에 대한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서명식에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기니만에서 가나 해군이 한국인을 보호해 준 데 감사를 전하고, 새로 체결된 해양안보협력 MOU가 양국 해안 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는데요.
이날, 양 정상은 경제, 안보, 농업, 교육, 문화, 핵심 광물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중동 상황을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2. 로이터통신 / 3.12 한국, 소비자 부담 완화 위해 석유 최고가제 시행
다음 소식입니다.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13일 0시부터 시작됐는데요.
한국의 에너지 가격 대응 정책에 외신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한국이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13일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휘발유 공급가격 상한선을 리터당 1,724원으로 책정했으며, 이는 전날 공급가격인 1,833원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이번 조치는 유가 자유화 이후 30년 만에 정부가 직접 시장에 개입하는 사례로 알려졌는데요.
상한 가격은 2주 간격으로 조정되며, 정유사의 주간 평균 공급가격을 기준가격으로 설정하고, 싱가포르 석유제품 가격 변동률과 세금을 반영해 최종 가격을 산출합니다.
3. 디플로매트 / 3.7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 이재명···지지율 높아
다음 소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6%를 넘기며,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외신도 이 대통령의 존재감을 분석했는데요.
성과 중심의 행정 스타일과 실용적 외교 전략에 주목했습니다.
디플로매트의 보도로 만나보시죠.
<디플로매트>는 한국 대통령 임기 첫해는 대체로 ‘허니문’ 기간으로 치부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66% 안팎의 지지율은 ‘행정적 역량’이라는 다른 동력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작년 6월 취임 이후 이 대통령은 의례적인 수사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중시하며 집행 권한을 활용해 초고속 행정 과제들을 추진했다고 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정책적 일관성, 실용적 외교, 파격적 소통, ‘섬김의 리더십’ 등 네 가지 축을 바탕으로 한 성과 중심의 계약 관계로 재정립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정책을 넘어 외교에서도 역량을 발휘해 대일 관계에서도 안정을 유지해 왔고,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한국을 완충지대 역할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디플로매트>는 이러한 이 대통령의 인기가 민주주의의 ‘섬기는 리더’ 모델에 대한 믿음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적 원칙’에 뿌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4. 로이터통신 / 3.11 한국, BTS 컴백 콘서트 안전관리 강화
마지막 소식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하는 무료 콘서트가 서울 도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세계적인 스타 그룹인 만큼, 외신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최대 수십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행사 안전관리도 함께 조명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오는 21일, 방탄소년단의 도심 무료 컴백 콘서트가 진행된다며,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2년 월드컵 이후 이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공공행사 중 하나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광화문 광장에서 시청으로 이어지는 지역에서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와 관련한 군중 안전에 대한 국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접근 방식을 강조하면서, 이번 행사가 ‘K-컬처’ 위상에 걸맞은 ‘K-안전’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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