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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란, 상선 공격" 비판 [월드 투데이]
등록일 : 2026.04.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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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월드투데이입니다.

1. 미 "이란, 상선 공격" 비판
미국이 제시한 최후 시한을 앞두고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각 7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업용 선박을 공격했다며 국제법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국제 규범을 따르지 않는 정권이라며, 이번 사태가 전 세계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마르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들을 공격하면서 전 세계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국제법을 무시하는 상황이며, 전 세계를 위협하는 문제입니다."

한편,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공습은 강화되고 있는데요.
철도와 도로 교량, 공항, 석유화학 공장은 물론, 미국은 이란의 주요 원유 수출 거점인 카르그 섬도 공격했습니다.

2. 이란 "공격 확대"···걸프 지역까지 확전 경고
이란 혁명수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미국과 동맹국의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해 중동 석유와 가스 공급을 장기간 차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걸프 지역 전체로 확전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녹취> 에브라힘 졸파가리 / 이란 혁명수비대 중앙사령부 대변인
"이란군은 점령지에 있는 군사·안보·경제 시설과, 미국과 연계된 거점들에 대한 공격을 강화할 것입니다. 앞으로 더 강하고 더 큰 규모의 공격이 이어질 것입니다."

한편, 간밤 미국이 카르그 섬의 목표물을 공격한 사실에 대해 이란은 걸프 지역 이웃 국가들에 대한 인프라 공격을 더는 자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3. 프랑스 "문명은 지울 수 없어"
프랑스 외무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한 국가의 문명을 제거할 수 있다는 발언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힌 건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최후통첩을 제시하고 있다며 긴장 고조를 우려했습니다.
그러면서, 군사적 위협 대신 외교적 해결을 통해 사태를 진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장노엘 바로 / 프랑스 외무장관
"문명은 지워버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란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몇 주 전 자국민을 무력으로 진압했던 이란 정권과 동일시해서도 안 됩니다. 프랑스는 민간 시설을 겨냥한 공격에 반대합니다. 장소나 주체와 상관없이 용납할 수 없는 행위이고, 전쟁 규범을 위반하며 민간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입니다."

프랑스 외무장관은 또, 민간 시설을 겨냥한 공격에 반대한다며, 장소나 주체와 상관없이 이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4. 런던, '오감 자극 미식 체험'
음식과 과학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미식 체험이 런던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맛뿐 아니라 오감을 활용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데요.
최근 런던에서는 '키친 씨어리'라는 이름의 다감각 미식 스튜디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온 참가자들은 소리와 향, 촉감을 활용한 다양한 실험을 통해 음식의 맛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데요.
조명과 연출, 사운드와 함께 요리가 제공되며, 마치 하나의 공연처럼 구성됩니다.

녹취> 조제프 유세프 / 키친 씨어리 대표 겸 총괄 셰프
"이곳 '키친 씨어리'는 오감을 활용한 다이닝 경험을 만듭니다. 손으로 느끼고, 소리를 듣고, 향을 맡는 등의 감각적 요소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음식을 경험하게 하죠."

녹취> 에릭 랑라르 / TV 셰프
"이건 정말 하나의 여정 같은 경험입니다. 재료와 질감, 향을 깊이 느끼게 돼요. 소리와 맛, 향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키친 씨어리 관계자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감각을 확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미식 경험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이를 경험한 한 셰프는 하나의 여정 같은 경험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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