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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 4.3 한-프랑스, 국방·에너지 관계 강화 합의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4.1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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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로이터 / 4.3 한-프랑스, 국방·에너지 관계 강화 합의
한국과 프랑스가 국방·에너지 분야에서 협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양국 정상은 중동 상황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는데요.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수송 안전 확보를 위한 안보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의 보도로 함께 보시죠.
<로이터통신>은 지난 3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중동 상황과 관련해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경제·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는 등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마크롱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한-프랑스 양국이 주요 무기 공급국이라는 점을 거론하며, 양국이 안보·국방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 Kazinform / 4.8 한-카자흐, 에너지·산업 협력 확대하기로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도 에너지와 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석유와 가스, 원자력 등 핵심 자원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의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카자흐스탄 국제 통신사, <카즈인폼>은 지난 8일, 로만 스클야르 카자흐스탄 제1부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회의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해당 회의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참석한 가운데, 무역·경제 및 투자 협력과 에너지·산업 분야 공동 프로젝트를 주요 의제로 양국 협력 현황과 증진 방안이 논의됐는데요.
아울러 석유·가스 산업과 광업·금속 분야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기업의 참여, 원자력 에너지 추진 등에 대한 투자 협력 확대 방안도 다뤄졌습니다.
회의를 마치며 양측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와 공동 이니셔티브 이행에 대한 상호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블룸버그 / 4.8 한국, 반도체 수출 호조···경상수지 최대 흑자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이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월 흑자는 232억 달러로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는데요.
외신도 이 소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블룸버그통신>은 한국이 중동 상황으로 에너지 시장과 전 세계 해운에 파급 효과를 미치기 전, 반도체 수출 호조로 상품수지가 개선되면서 지난달 역대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경상수지는 232억 달러 흑자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는데요.
지난달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는 234억 달러를 기록했고,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급증하며 4.0% 증가한 수입을 웃돌았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특히 반도체가 수출을 주도했다고 설명하면서, 무선통신기기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덧붙였습니다.

4. 가디언 / 4.9 한국식 치킨, 세계 인기 비결은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식 치킨이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며 K-푸드 열풍을 이끌고 있습니다.
치킨과 맥주를 합한 말인 이른바 '치맥' 문화는 해외에서도 확산하고 있다는데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치킨에 대한 외신 보도 전해드립니다.
<가디언>은 한국식 치킨의 인기에 대해 보도하면서, 한국식 치킨은 비교적 단순하고, 전통 음식도 아니지만, 세계로 뻗어 나가는 K-푸드 열풍의 일부가 됐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치킨과 맥주의 합성어인 '치맥'은 하나의 문화가 됐고,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도 등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아시아·유럽·미주·호주 22개 도시 소비자 약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 정부 조사에 따르면, 한국식 치킨은 해외 소비자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식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가디언>은 한국식 치킨의 특징에 관해서도 소개했는데요.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치킨을 한두 조각씩 팔기도 하지만, 한국식 치킨은 한 마리 단위로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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