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일정 마치고 베트남행···경제협력 고도화 모색
등록일 : 2026.04.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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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인도에서 공식일정을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 국빈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에서 3박 4일간 머물며 양국 간 경제 협력 고도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2박 3일간 인도 국빈방문 공식일정 종료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2박 3일간 인도 국빈방문 공식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2030년까지 5년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 전략 비전을 수립했습니다.
조선·해운 파트너십, 에너지 자원 안보 공동성명 등 부속 문건 3건도 채택했습니다.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개선 협상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지난 20일, 한-인도 공동언론발표)
"우리 기업에 보다 우호적인 무역·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공급망과 녹색경제 등 변화된 통상환경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신통상 규범을 충분히 반영한 방향으로 협정을 조속히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두 번째 국빈방문국은 베트남입니다.
22일, 동포 오찬간담회로 일정을 시작한 뒤 호치민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지도부가 마련한 공식환영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어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녹취>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상회담 후에는 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이 이어집니다.
다음 날 오전에는 베트남 지도부 서열 2위 레 민 흥 총리, 서열 3위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각각 면담할 계획입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신지도부의 첫 국빈으로 베트남을 방문함으로써 양국의 공동 비전에 대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김정섭 / 영상편집: 최은석)
이와 함께 2030년까지 교역액 1천500억 달러 달성 등 전략경제 협력을 고도화하고, 공급망 안정과 핵심광물 협력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축도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인도에서 공식일정을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이 베트남 국빈방문길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은 베트남에서 3박 4일간 머물며 양국 간 경제 협력 고도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2박 3일간 인도 국빈방문 공식일정 종료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2박 3일간 인도 국빈방문 공식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2030년까지 5년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 전략 비전을 수립했습니다.
조선·해운 파트너십, 에너지 자원 안보 공동성명 등 부속 문건 3건도 채택했습니다.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개선 협상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지난 20일, 한-인도 공동언론발표)
"우리 기업에 보다 우호적인 무역·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공급망과 녹색경제 등 변화된 통상환경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신통상 규범을 충분히 반영한 방향으로 협정을 조속히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두 번째 국빈방문국은 베트남입니다.
22일, 동포 오찬간담회로 일정을 시작한 뒤 호치민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지도부가 마련한 공식환영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어 또 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녹취>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이고 호혜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상회담 후에는 MOU 교환식,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이 이어집니다.
다음 날 오전에는 베트남 지도부 서열 2위 레 민 흥 총리, 서열 3위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각각 면담할 계획입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신지도부의 첫 국빈으로 베트남을 방문함으로써 양국의 공동 비전에 대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김정섭 / 영상편집: 최은석)
이와 함께 2030년까지 교역액 1천500억 달러 달성 등 전략경제 협력을 고도화하고, 공급망 안정과 핵심광물 협력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축도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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